오랜만에 친구 만나서 불금이라고 같이 술마시고 놀다가 슬슬 일찍 들어가야지 하고 일어나려하니

벌써 가냐고 붙잡으면서 좋은데 같이 가자고 꼬시더라구요 

저도 내심 기대하고있었는지 금세 꼬임에 넘어가 같이 어디갈까하고 고민중에 요새 몸도 뻐근하니 마사지도 

받고싶다고 해서 동경스파로 결정한뒤 바로 출발했습니다

입구에서 계산하고 탕에들어가서 사우나로 땀도 좀 빼고 탕에들어가 몸도 지지니 술도 깨고 좋았습니다

나와서 식혜한잔 마시고 잠깐 기다리니 방으로 안내해주네요

곧 마사지관리사 들어와서 마사지 해주는데 구석구석 목부터 시작해서 어깨 등 허리 순으로 풀어주시면서 내려오는데

그동안 쌓인 피로가 확 날라가니 좋더라구요 손압도 딱 적당하니 시간이랑 돈만 여유가 된다면 3~4시간 마사지 끊고

푹 받고싶은 마음입니다 ㅋㅋ

1시간의 마사지타임이 끝나고 전립선 받으니 매니저 들어오네요 오늘 들어오는 매니저는 "태영"매니저였는데

처음 들어오자마자 흰 피부랑 단발이 눈에 띄더군요 살이 탱탱하니 젊음이 느껴집니다

전체적으로 스캔한번 딱 하고나니 주관적인 판단으로 상급와꾸 언니였습니다 큰 키에 슬림한몸매 잡기에 딱 적당한 가슴

이쁜외모에 하얗고 보들보들한 피부는 덤이였네요 ㅋㅋ 서비스 진행하는데 와 진짜 엄청나게 잘한다 이런느낌은 없지만

정성스레 마치 여자친구처럼 애무해주는게 더욱 좋았습니다 삼각애무후에 BJ도 다른매니저들보다 오래해주는거 같고

곧이어 제물건을 위아래로 흔들며 신음소리를 내는데 저도 흥분해서 가슴주무르며 느끼니 얼마참지못하고 입안에다가 발사해버렸네요~

마무리로 청룡까지 받고 나가는데 팔짱끼며 나갈때 궁디팡팡 해주네요 ㅋㅋㅋ 매력있습니다 다음에 지명해서 한번더봐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