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ecial Thanks To...
먼저 이벤트를 통해 즐달의 기회를 주신
경기휴게방장님과
무료권을 제공해 주신
송탄 자판기 실장님께 감사드립니다.
작년에 즐달한 곳이라 1순위로 냉큼 신청했습니다^^
☆ 밤전서식☆
|
1. 방문일시: 2018.02.18. 2. 업종명: 휴게텔 3. 업소명: 자판기 4. 지역명: 송탄 5. 파트너 이름: 메라 6. 휴게텔 경험담:
|
☆업소소개 및 방문☆ |
코스는 다른 휴게와 비슷합니다. 능력과 취향(?)에 따라 선택하세요^^
송탄 자판기는 서정리역에서 5분 거리에 있습니다. (자세한 위치는 예약 시 실장님께) 예약은 문자로 쿠폰번호를 보내셔도 되고 전화를 드리셔도 됩니다. 저는 지하철을 이용했는데 자차를 이용하실 분은 실장님께 여쭤보시면 친절히 안내해주실겁니다;;
예약을 하시면 도착 1시간 전에 연락을 드리시면 자세한 위치를 알려주십니다. 오피스텔 건물이라 내외부 모두 깨끗하네요^^
알려주신 호수로 가서 노크를 하니 예쁘장하게 생긴 언니가 반갑게 맞아줍니다 망사스타킹이 섹시하네요^^ 제가 만난 언니는요~
|
매니저 소개~♡ |
[ 메라 ] 키:150: 후반(158~9?) 몸매: 약통 얼굴: 얼굴이 작고 예쁘장한 얼굴 슴가: 프로필은 C지만 자연산 D 소중이: 제모 흡연: X 타투: 등에 조금 있음 샤워서비스: bj, 부비 대화: 한국어 패치 30%, 친화력 좋음 (한국에서 2년 거주) 마인드: 대박 키스: 단키 장키 안가리고 숨막혀 먼저 떼기 전엔 입술 안뗌; 역립: 즐기는 스타일^^; 꼭지도 빨기 적당하고 반응 리얼함 특이사항: 후장도 좋아한다고 함;;
|
즐달Story~♡ |
1. 샤워서비스
언니와 인사 후 물 한잔 얻어마셨습니다. 한국어를 잘은 못하는데 붙임성 있게 얘기를 잘 합니다. 개인사까지 다 알려주네요;; 이 날이 한국에서 첫 출근이라고 합니다. 아직 이름도 모르고 있어 제가 알려주었다는 사실은 안비밀
양치하는 동안 뒤에서 슴가로 부비부비를 해줍니다.
쪽 하고 뽀뽀를 하고 슴가에 손을 대니 제 손을 잡고 슴가를 문지르네요;^
그러더니 조그려 앉아 bj를 시전해주는데 목까시와 함께 부드럽게^^
2. 오일다이와 애무
침대에 누워있으니 옆에 누워 잠시 설왕설래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그러더니 오일을 제 가슴에 뿌리고는 제 위로 올라와 입에 슴가를 물려줍니다. 프로필은 C컵인데 분명 D컵이 분명합니다^^ 소중이로는 배를 문질문질해주네요 한참 빨고 낼름하던 슴가를 놓으니 앞뒤로 오일다이를 해줍니다~ 휴게에서 오일다이 받아보셨나요?? 그것도 무려 자연산 D컵 슴가로^^ 중간중간 키스도 해봅니다...
오일을 닦아주고 삼각애무 후 온 몸을 혀로 도배합니다... 귀 안까지 혀로 핥아주니 미리 귀를 깨끗이 씻어서 대비해주는 센스^^
그리고 응까시로 이어집니다.. 아주 혀로 후장을 파네요 이정도면 bj실력도 대단하겠죠?
3. 역립
이 언니 뭘 하든 함께 즐기면서 절대 안빼는 스타일입니다. 물론 무리한 요구는 안했습니다;; 다시 입술과 혀가 잘 있나 한참 확인한 이후 슴가를 열심히 주물주물, 꼭지도 적당한 크기에 애무할 맛이 나네요^^ 슴가는 당연히 기분 쵝오 한참 슴가를 이뻐해준 이후 소중이로 내려가려고 자세를 일으키는데... 뭔가 느낌이... 똘똘이가 동굴로 들어가려고 ;;
4. 연애
얼른 준비를 한 이후에 바로 정상위로 돌진! 약간 육덕인데 연애감은 좋습니다. 참고로 수량이 풍부해 젤이 필요없네요^^
천천히 왔다갔다 하면서 한참을 그 기분을 느껴봅니다^^ 언니가 세게 해달라고 하네요 강강강을 하다가 자세를 바꿔 후배위로 체인지... 느낌이 좋아 깊숙히 넣고 천찬히 움직이니 언니가 세게 해달라고 합니다.
강강강으로 몇 번 움직였는데... 이눔의 올챙이들이 폭동을 일으킵니다. 아직 여상도 못해봤단말이닷 젖먹던 힘까지 발휘해서 올챙이들을 달래고 천천히 빼고 있는데 기어이 이눔들이 나오려고 합니다. 어쩔 수 없이 힘차게 뿜어내고 장렬히 전사 지루과인 제가 오늘 5분컷이네요 ㅠㅜ
|
☆마무~으리☆
끝나고도 꼼꼼히 샤워를 시켜줍니다^^
시간이 많이 남아 침대에 않아 이런 저런 얘기를 나눴는데...
아버지 사진도 보여주고 연말에 에이즈 검사해서
음성나온 사진까지 보여주네요
개인사까지 자세하게 알려줬는데 개인정보 보호차원에서
여기까지^^;
남은시간도 꽁냥꽁냥 즐겁게 보냈네요..
비추: 극와꾸족, 슬림족, 장신족
추천: 비추 빼고 싹다!!
(키스족 슴가족 서비스족 시체족 모두 강추)
솔직히 와꾸나 몸매로만 보면 더 이쁘고 잘 빠진
언니들도 많을겁니다.
그러나 서비스와 마인드, 그리고 교감만큼은
단언컨데 상위 1%이내 아니 0.1% 이내일겁니다.
2달 이후에 태국으로 돌아갈 예정이라고 하니
♀♀룸보빨인증♀♀활어처럼 팔딱거리는 섹반응에 미친듯이 흥분!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