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을 맞이해서 한번 즐겁게 달리고 와야겠다는 생각으로

점심시간에 엄청난 서치를 했습니다 ㅋㅋㅋ

서비스녀를 찾다가 자판기에 두명의 서비스녀가 있더라고요~ ㅋㅋ

다나씨와 파이씨~ ㅋㅋㅋ

후기를 보니 두분다 서비스가 좋다고 해서 뭔가 만지기가 좋을것 같은

파이씨 예약!! ㅋㅋ

인사를 하고 들어가니 환하게 웃으며 반겨주는 파이씨~ ㅋㅋ 한국말도 조금은

섞어가면서 영어도 하면서 얘기를 하는데 살짝 재미있는 분이었습니다 ㅋㅋ

샤워를 하러 들어갔는데 여기저기 깨끗이 닦아주고

bj도 해주는데 입이 무기라고 했던 후기가 왜 그런지 알겠더라고요...

진짜 한 20초 정도 빨았나.. 금새 신호가 울리려고 합니다...ㅜㅜ

이러다 샤워하면서 싸는건 아닌지 정말 정신을 바짝 붙잡고 있었네요!! ㅋㅋ

샤워를 마치고 침대에와서 누워있는데 파이씨가 오더니 바로 애무를 시작합니다 ㅋㅋ

간만에 이런 서비스는 또 처음 받아보네요!! 정말 입으로 제 몸 어디하나 안지나가는 곳이

없을 정도로 빨아줍니다. 무엇보다도 bj스킬이 진짜 제가 여지껏 봐왔던 매니저들 중에

원탑으로 끝짱나네요!! ㅋㅋㅋㅋ

정말 발끝까지 내려갔다 올라오는 애무... 이거 안 해본 사람들은 말을 할수가 없겠네요 ㅋㅋ

너무 잘 빨아줘서 그냥 입에다만 삽입하고 싶은 마음 ㅋㅋ

그래서 그냥 입으로만 해달라고 했습니다 ㅋㅋㅋ 휴게텔 와서 이런적은 또 처음.. ㅋㅋ

그냥 가만히 누워서 서비스 받으니까 좋더라구요~ 힘들게 움직일 필요도 없고

물론 섹스는 움직이면서 해야 제맛이긴 하지만

그래도 가끔은 이렇게 입으로만 해주는 것도 괜찮은거 같습니다 ㅋㅋㅋ

정말 파이씨 입은 보물이네요 보물 ㅋㅋ

다음번에도 또 와야겠어요!!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