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사지가 갑자기 땡겨서 힐링마사지24시 갔습니다
저번에 갔을때 마사지가 너무 좋아서 계속 생각났었거든요
방문해서 저번에 받았던 관리사님 여쭤보니 오늘은 쉬신다고 ㅠㅠ
다른 분들도 잘하신다고 자신있게 말씀하시길래 일단 받았습니다
매니저는 누구 있냐고 물어보니 희주씨가 차기 에이스라고 하시네요
샤워하고 나와서 마사지룸으로 이동합니다
잠시 기다리니 관리사님이 먼저 들어오시는데 저번에 받은 분이랑 느낌이 비슷합니다
고수의 향기가 났다고 해야할까요 마사지를 못하진 않겠다~ 싶은 생각이었죠
실제로 받아보니 실장님께서 다들 잘한다고 하는 이유가 있더군요
찜마사지까지 받고 전립선으로 마무리하고 언니 불러주시네요
희주 언니는 진짜 힐링마사지24시의 에이스가 될 언니인 듯 싶습니다...
여리여리하게 슬림한 언니가 딱 들어오는데 와꾸도 상급중의 상급이네요
떡건마에서 이런 언니 보기가 쉽지가 않은데... 나이도 어려보였구요
가슴도 B컵으로 모양이 이쁘고 싫어하시는 분이 없을것 같은 몸매입니다
무엇보다 이 언니의 큰 장점은 마인드에 있네요
서비스가 하드하진 않은데 들어오면서부터 보여주는 표정이나
대화할때의 말투와 애교섞인 몸짓은 에이스의 자질을 보여줍니다
기본 서비스만 받고 삽입해보니 약 좁보이기까지 합니다
자세나 어느정도의 요구는 무리없이 다 수용가능합니다
희주 꼭 보시기 바랍니다
은정언니도 좋은 언니였는데 비등하거나 더대단한 언니가 나타났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