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즈가 생각나서 리즈를 만나러 엘프 다녀왔습니다
일찍 전화로 예약을 해야 간신히 만날수 있는 리즈라
아침에 예약해놓고 저녁 8시까지 기다렸습니다
휴일이라 그런지 역시 예약이 빡빡하더라구요
시간이 되서 차를 몰았습니다
도착해서 안내 받고 올라가자
역시 한국에서 느끼지 못하는 외국의 향기가 물씬 났죠
날씬한 몸매에 적당한 가슴
영화배우가 생각나는 이목구비는 늘 저를 설레게 하죠
이런여자 만나려면 외국가야하는거 아닌가 하고 항상 생각했었거든요
비록 점은 많지만 그런거 다 날려버리는 라인을 보고 있자니
또 흥분 됩니다
침대에 앉아서 음료를 마시며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갈수록 한국말도 늘어서 이젠 어느정도 의사소통이 가능했습니다
많은 발전이었죠
예전엔 잘 몰랐던 활발함과 귀여움이 느껴져서 더 좋았습니다
그대로 눕힌후 키스를 시작하니 잘 받아주더라구요
키스에 이어서 점점 아래로 내려가 가슴으로 소중이로 점점 내려갔습니다
애무에도 신음을 흘리며 좋아하는 모습을 보니 바로 시작했어요
소리가 장난이 아닙니다 젤이 없었는데도 이미 축축했죠
쪼임감 대단하고 연애감도 장난 아닙니다
계속되는 신음과 온 몸으로 보여주는 즐거움이 절 만족시켜줍니다
얼굴도 이쁘고 몸매도 좋고
늘 다시보고 싶은 리즈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