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미인-초아관리사 봤습니다
앤트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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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0-14 12:3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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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따라~ 몸이 찌뿌둥 한게~ 목 뒷덜미도 땡기고..
어깨도 좀 뭉친것 같고.. 종아리도 땡기고~~ 흐미 완전 땡기는곳 투성이군요..
그래서 첨으로 가본곳이 <미인>
일단 실장님께 전화 걸어 약속 시간 잡고~
친절히 잘 대해 주십니다~
일단 늦지 않게 서둘러 일 마무리 하고~
정시에 도착~ 전화 드리니~ 몇호실로 가세요~
올라가봅니다..
도착해서 벨 누르니~
상냥하고 늘씬한 관리사 분이 나오시네요~
첨 이라 떨리는 맘이 편한한 맘으로 바뀌고~
가볍게 차 한잔 권하시길래.. 커피 한잔 마시면서
관리사분과.. 간단한 애기 해봅니다..
나두 낯가리는 데 관리사님도 약간 그렇다네요..
그럼 내가 좀더 편하게 대해줘야 할꺼 같아서~ ^^
요런 저런 야그좀 나누고.. 씻으로 갑니다.
깨끗히 씻고~
일단 엎드려 봅니다~
서서히 목덜미 부터~ 천천히 지압해주시는 관리사님~
압이 좀 약해보이나.. 시간이 지날수록~ 괜찮네요.
어깨쪽 해주실땐 정말 시원하더군요.
뭉친 근육이 서서히 풀리는 느낌~
마사지 해주시면서.. 지루 하지 않게 이런저런 애기도
잘 해주시고~
그리고 이어지는 오일 마사지~
전신에 오일을 바르시면서.. 마사지 해주시는데.
어째을 받을때.. 두두둑~ 소리가~~
어깨가 엄청 뭉쳤다는군요..
뒷 판 전체를 관리사님이 압을 조절 해주시면서..
시원스레 풀어주십니다..
경력이 한달이시라는데.. 꽤 잘해보입니다..
한달 된 분이 이 정도면.. 1년이상 되신분은~
뭐 장난 아니실듯~
오랫동안 십년 묵은 뭉친 근육 풀어주시는
고마운 관리사님~
전립선 마사지 인가요?
요거 해주시는데.. 뭐라 설명하기가~좀~
좋은 느낌으로 마무리까졍 해주시고~
기분좋게 마사지 잘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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