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트] 지갑이 얇아도 내가 민트 너는 꼭 본다... > 유흥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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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트] 지갑이 얇아도 내가 민트 너는 꼭 본다...

아레스쿨 0 2017-10-14 17:20:04 143

아는 지인이 휠플러스에 민트가 그렇게 좋다고 하길래 한번 보고 왔습니다
솔직히 엄청나게 큰 기대는 안했어요
이분의 추천으로 갔다가 좋았던 적도 있지만 그저 그랬던 적도 있었기에 ㅠ
도착하니 실장님께서 잘 응대해주시고 민트 언니 지명하니 대기가 좀 있다고 하시더군요
그냥 기다리겠노라 하고 잠시 기다렸다가 서비스 받았습니다
이런 저런 이벤트가 있다고는 했지만 첫만남이라 그냥 무난하게 즐기고 싶은 마음도 있어서
이벤트 같은건 진행 안하고 바로 한떡 하기로 하고 민트 언니를 만나러 갔습니다
기다리는 동안 프로필을 보니 타 업소 에이스 출신이라더군요...
혹시나 아는 언니면 어쩌나 했는데 다행히도 서로 초면이었습니다
단발머리가 잘 어울리는 미인상에 몸매도 슬림하니 잘 빠져서 외적인 첫인상은 만족이었습니다
시작하기전 잠깐 대화타임이 있었는데 성격도 좋고 약간의 애교 섞인 응대가
제 방어벽을 하나 무너뜨리면서 친해지게 만듭니다
가운을 벗으니 언니도 옷을 벗는데 가슴이 크지도 작지도 않은 딱 적당한 사이즈에
모양이나 꼭지가 이뻤습니다 보면서 아 빨고 싶다... 하는 생각이 바로 들었구요
에이스라고 했으니 애무 잘하겠지? 했는데 보통 잘하는게 아니더군요
약간 간지러운듯 야릇하게 잘 해주고 쟞이는 얼마나 잘 빠는지 발가락에 힘주고 버텼습니다
애무도 싹 받고 나서 뒤집어서 역립으로 공격해보니 언니도 활어반응을 보입니다
엄청 요란스러운 오바액션 활어반응이 아니고 꿈틀꿈틀 대는 리얼 활어반응이라
근래들어 가장 오래 역립을 했던 것 같아요
물도 좀 나오고 달궈졌다 싶어서 콘돔 끼고 들어가니 잘 조여줍니다
20대 초반들의 그런 빡빡함보다 이렇게 부드럽게 꽉 쥐어짜듯이 조여주는게 더 자극적이죠
부드러운 그곳을 들락날락하면서 자세를 바꾸니 몸의 곡선이 이쁘게 잘 보입니다
약간 거칠게 했는데도 불평없이 잘 받아주고 마무리까지 시원하게 잘 빼줬습니다
시간이 조금 짧게 느껴진 터라 현자타임에는 언니는 괜찮았는데 내가 실수한 느낌...
얘기하면서 다음에는 좀 더 길게 보고 싶다고 하니 투샷을 해보라고 잘 해주겠다고 하네요 ㅋㅋ
명절 이후라 자금적으로 여유가 없지만서도 민트는 한 번더 투샷으로 볼만 할 것 같습니다

건마를 간다면 한번쯤 봐야하는 세라 관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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