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마를 간다면 한번쯤 봐야하는 세라 관리사



안녕하십니까 형님들 ~ 진~짜 오랜만에 컴퓨터로 로그인해서

후기 몇 글자 끄적여 보려고 합니다. 업소를 오랜만에 간건 아니지만

후기를 써야겠다는 생각이 든건 정말 오랜만인거 같습니다.

우선 제가 찾았던 업장은 선릉에 위치한 아쿠아 입니다. 건마 업소이고

자주 가진않았지만 역삼동 근처에 있을때는 심심치않게 들렸던 없장이죠.

오랜만에 친구놈 만나러 역삼 근처서 술먹다가 한 두달?만에 찾게되었죠 ㅎ

번호가있었는데 다행이도 번호가 바뀌지 않았더군요 실장님이 전화를 받으시고

바로 되는 관리사님 있냐고 물으니 몇분 읆어주십니다. 다들 한번씩 봤던 분들같은데

아직 한번도 못본 이름이 나오자마자 실장님께 괜찮은분이냐고 묻자 내상 없는 에이스

라고 적극 추천해주시네요. 바로 예약 잡고 건물 도착해서 방 배정받고

올라갑니다ㅎㅎ (저는 망설이지 않아요 이쪽 실장님들 아주 솔직들 하십니다 참고하세요)

솔직히 관리사님들 예명이 다 비슷비슷해서 처음 뵈는분인지 긴가민가 했는데

처음 뵙는분이 맞네요 문열리고 얼굴보니 확신했습니다.

아주~~살갑게 반겨주시는 세라 관리사님 ㅎㅎㅎ 실장님이 진짜 서비스 하드하고

성격자체가 부끄럼이 없어서 어색함 이런거랑 거리가 멀다고 설명하셨는데 딱 그런 성격

바로 샤워하고 나와서 바로 누웠습니다 마사지부터 시작하는데 아주 솔직히

마사지는 전문가 처럼 장인의 손길이 느껴지는 정도는 아닙니다 하지만 절대

나쁘진않아요 엄청 시원하진않지만 피로는 풀리는정도입니다 오히려 살살 편안하게

마사지 받는거 좋아하시는분들은 더 좋아하실수도 있는정도?..

그리고 저는 사실 마사지 받는동안 마사지보다는 관리사님 몸매 스캔하고 터치하기

바빠서 ㅎㅎㅎ사이즈는 너무 슬림하진않고 정말 보기좋아요(빼빼 마르진않앗다는 소리에요)

그리고 성격 설명드렸다시피 마인드나 서비스도 성격과 같다고 생각하지면 되겠습니다

서비스가 거침이 없고 아주 바람하게 하드합니다.

부비타는데 정말 기모찌해요 앞뒤타고 비제이 제대로받고 (수위는 너무 상세히 안적겠습니다 가서 받아보세요)

서비스 중요시하고 하드한거 좋아하시는분들한테 적극추천입니다 저도

무엇보다 와꾸가 좋아요 관리사님이 귀엽고 섹시한? 그런분입니다

내상없이 마무리도 개운~하게 마치고 뿌듯하게 퇴장했습니다 건마다니시는분들이라면

한 번쯤은 봐야할분인거 같아요 이상 오랜만에 후기 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