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저녁에 방문했는데 나올때는 오늘이 되있군요 ㅎㅎ
늦게가서인가 차대기 편해서좋네요 ㅋㅋ 큰길가에있는 업소인데도 그래요 ! 굿굿..
편하게 주차하고 들어가니 여실장님이 친절하게 맞아주시내요 ~ 결제하고 방으로 이동!
두근두근하군요 오랜만에 태국건마라 ~ 거기다가 후기들도 다 괜찮은게..
관리사 말안했어서 더 두근두근 ㅋㅋ 아 나나 보고싶었는데 나나말할까 말까하다가 결국 캔디 들어와서 ㅋㅋ
그냥 받아야지 ~ 하고 받습니다 ! 왜냐면 캔디도 괜찮게 생겼어서 ㅋㅋ
나나 들어왓는데 덜하면 실망하니까 ~ 다음에 나나 보고 이번에는 캔디보기로 ㅎㅎ
캔디 나이물어보고 ~ 야부리털면서 마사지받다보니 서비스타임 ㅋ
혹시해서 흥정걸었는데 가능하네요 오오... 요즘에 흥정 잘 안받아준다든데 ㅎㅎ
싸게 하고왓습니다 ㅋㅋ 역시 내손보단 남손이 더 좋은듯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