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만큼 아무한테나 에이스라고 부르지는 않는다는 건데요
민트한테는 야간조 에이스 타이틀이 달려있습니다 그만큼 믿고 볼 수 있겠다는 거겠죠 ㅎ
제가 방문할 수 있는 시간이 한정적이라 이틀정도 예약 실패했다 접견 성공했습니다
평일 야간이었음에도 방문 손님이 적지 않았구요 ㅎ
이벤트도 굉장히 강점이 있는 언니라고 실장님께서 말씀하시기에 부킹나이트도 함께 진행
샤워 후 부킹나이트 복도로 가니 단발머리의 민트 언니가 기다리고 있습니다
옷태가 정말 잘 나오는데 슬림하면서도 굴곡이 있는 몸매에 와꾸도 안마기준 최상급입니다
겉모습만 좋다면 에이스가 아니죠 ㅎ 바로 팔짱끼고 친근하게 다가와서 안으로 들어갑니다
번쩍이는 조명과 크게 울리는 음악아래에서 보이는 민트는 더 이뻐보입니다
얼굴을 빤히 보고 있으니 저를 벽으로 밀어서 밀착 시키고 바로 강렬한 키스로 시작합니다
달달한 키스이후에는 애무 타임인데 잘 빠는것도 있지만 정성이 정말 소울이 느껴지는 애무입니다
위에서 아래로 여기저기 잘 빨아주고 다시 올라와서 깊게 키스해주면서 마무리 해줍니다
잔뜩 성이난 동생을 덜렁거리며 가운을 입고 본게임을 치르러 언니를 따라 갑니다
방에 들어가서 정신을 좀 차리고 밝은데서 보니 묘한 매력의 얼굴이 정말 이쁩니다
몇번의 예약 실패가 전혀 아깝지 않은 언니에요!!
피부결도 좋고 만져보니 보드라운 가슴... 역립을 안할 수가 없더군요 ㅎ
키스부터 시작해서 다시 아래로 향하면서 가슴에 입을 대니 나즈막히 내뱉는 신음과
살살 떨려오는 민트 언니의 몸
아래까지 내려가서 조심스레 핥아주니 반응이 한층 더 좋아집니다
슬슬 넣어도 되겠다 싶어서 콘돔 부탁하니 한번 더 빨아줘서 적셔준 이후에 고무장갑을 씌웁니다
삽입감은... 말로 설명이 안되네요 강력한 조임에 미친 반응... 이건 직접 해보시는게 좋을 듯...
에이스 타이틀 아무나 다는게 아니라는거 민트 언니를 보면 이해가 될 듯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