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연휴 할것없이 뒹굴다가~ 싸이트 디져서

나인 조재현 상무님 찾아서

혼자 다녀왔죠~ 원래 연장연장 하는스탈인데~

민지~를 초이스 하고 놀고있었어요~ 근데 다리가 너무 예쁜거에요

문뜩 스타킹 신기면 참 이쁘겠다 생각에

조재현상무님께 스타킹 하나사다 달라고 했죠 ㅋ

민지한테 신어줄수 있냐고 물어보니 ㅋ 자기도 신고 비비는거 좋아한답니다 ㅋ

어찌나 일을 잘하는건지 싫은내색이 없더군요~

아 좋더라구요~ 살색 팬티 스타킹 오랜만에 신기고 노니까 좋네요~ ㅋ

왠만하면 안신기는데 ㅋ  다리라인이 너무 이뻐서 신겼네요

그 내무릎위에 올라타서 비비느 그촉감이 너무 좋네요~ ㅋ

에고~ ㅋ 그렇게 놀다보니 시간가는줄 모르고 놀았네요~

3연장 하고 집에 왔네요 ㅋ 마무리는 쭈욱 발사~

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