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모델실장님과 농담 따먹기후 

아이언니 보고싶다고 말씀드리니 실장님이 4시쯤 오라고하시네요...;;

일찍가고싶었는데 ㅠ..

그새를 못참고 궁금한 마음에 30분쯤 일찍가서 기달려 보네요 ㅎ

언제나 그랬듯이 여기 실장님 인상이 좋으세요

친구처럼 편하게 대해주셔서 일단 좋아요 ㅋㅋ

시간되어서 잠시후 아이언니 들어오시는데

일단 와꾸 중상? 몸매는 완전슬림 나이도 어리다는게

목소리에서 딱 들리네요 ㅋㅋ

나름 괜찮다~ 하는데 언니 서비스가 정말 대박입니다

BJ들어오는데 정말 어디서 배웠니?

하고 물어보고싶은 마음이 턱밑까지 차오르더군요

깊게 빨아드리는 흡입력이.. 대회가 있다면 입상할만한 수준입니다.

후덜덜한 서비스를 견뎌보다가 발사의 조짐이 보이는 바람에 

더받지못하고 역립을 하는데 

아이언니 저 기분좋으라고 내는 소리인지 진심으로 느끼는건지

신음소리가 터져나옵니다.

아...언니 그러면 안되는데 ㅠㅠ

조금 가라앉히려고한 역립인데 오히려 똘똘이는 더욱더 흥분하여

분신들이 입구까지 나와서 기다리는 느낌..

그래도 한번이라도 피스톤운동을 해보자는 마음에 

힘줘가면서 CD착용하고 몇번움직이다가 찍...

핡... 오래가지는 못했지만 정말 황홀한시간을 보내다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