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쥐스파 NF 새롭게 만난 와꾸족 정아

콜라중독 0 2017-10-24 16:05:24 173


안녕하세요~!!

후기를기를 쭉 둘러보다 "정아"라는 예명을 가진 후기가 몇몇 올라온걸 봤어요~

읽다읽다 새로온 언니 같아서 바로 대기시간 물어보고 직행했습니다.

간단히 사우나 하고  방에 안내받은후 누어있으니 관리사 쌤이 들어오네요

미시삘 나는 색기있어보이는 외모의 관리사였습니다.

"호텔식마사지가 이런거구나" 라는 생각을하며 받으면서 심취해 있는 그때 ,

어느덧 1시간이 흘러가 전립선타임~~~!!!!

전립선마사지를 받는데 제 동생놈이 힘이들어 가면서 불끈!!!!

원래 이렇게 딱딱했나요?

그 찰나! 정아가 등장했습니다.

얼굴도 이쁘고, 마스크가 건마에선  탑 쪽에 속하는듯?? 합니다.

업소삘 뭍어있지않은 이쁘장한 마스크. 그리고 쌔끈한 고딩삘나는 체구,

키가 좀 큰거같았지만 그래도 가슴은 만지기좋은 B+로 피부도 짱짱!!!!

탈의를하고 상큼하게 폴짝 올라오는데 그떄부터 흥분 100%

애무를 시작하면서, 정성스런 BJ를 받고 봉알도 츄룹하는데,

꼴림의 극칩니다!!!!

삽입을 하는데 딱 입구에서부터 "쪼임"이 느껴집니다.

여상위로 박아대는데  고무장갑을 꼇지만 느낌이 그대로 전해집니다.

 쪼임이 작살나며 느낌이 너무 빨리와 자세를 바꿧습니다.

그러고 미친듯이 박아대는데 신음소리도 점점 커져갑니다.

미친듯이 박아대다 발사하고 뒤로 끌어안고있어보다 기분좋게 밖으로 나섰습니다.

핫한그녀 정아 회원분들도 만나보세요!!!!
 

쭈 늦은후기입니다..

처음가본 러시아메딕 ㅋ..클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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