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퇴근후 저번에 친구가한번 데리고간 다원이 자꾸 생각 나서


친구한테 번호를 물어보고 이번엔 저혼자 예약을 잡았습니다


친구한테 같이가자고 하니까 지방내려가야된다하네요ㅋㅋ


대신에 친구가 쿠폰을주더군요. 다모았다고 4만원인가 할인된다길래


바로뺏고 예약시간보다 좀더 빨리 갔습니다 ㅋㅋㅋㅋ


그이유는 바로 사우나랑 찜질좀 느긋하게하고싶어서인데


시설이 너무좋아서 처음왔을때는 더있고싶었는데


예약 시간때문에 얼마 못즐겼었는데  이번에는 여유롭게 사우나하고


마사지 받으러갔습니다 ㅋㅋㅋ 다 씻으니까 직원분이 친절하게 안내해줬습니다


처음 갔을때 관리사분 이름을 못물어봐서 지명을 못했는데


이번에 해주신 관리사분도 너무 시원하게 잘해주셨습니다


여기 마사지 관리사분들은 정말 실력이 다좋으신거같아요


심지어 관리사분이 생각보다 너무 아름다우셔서  바로 이름물어봤는데


민 관리사님이 였어요 ㅋㅋ 다음에올때도 또 찾을거같아요


여기는 시설도좋고 마사지도잘해주시고 또 아름다우시고 ㅋㅋㅋ


쿠폰이벤트도 있으니까 자주올수밖에 없을거같아요


그리고 기대되는 마무리시간인데


문 들어오자마 언니가들어오는데 너무 어리게 생기셨어요


너무 귀엽고 이뻤어요 영계나 민삘 좋아하시는분들은 환장할거같아요 ㅋㅋㅋㅋ


근데 몸매가 반전이에요ㅋㅋㅋㅋ몰랐는데 가슴도 빵빵하고


보고만있어도 꼴릿했어요 ㅋㅋㅋㅋ 이제 서비스를 해주는데


생긴거와 다르게 프로급으로 하니까 얼마못가 쌀거같다고하니


입안에 싸달라해서 바로 싸질렀습니다 ㅋㅋ


싸고나서도 계속 해주고 마지막 청룡열차 까지 해주는데 


마인드도 훌륭하네요 이런분 흔치않은데 전 운이 좋은거같아요 ㅋㅋㅋㅋ


너무 만족해서 바로 이름물어봤습니다ㅋㅋㅋㅋ


앞으로 맨날올것같아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