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 가봐야지 가봐야지 하다가 우여곡절끝에 어제 가보았습니다
전체적인 가게시설면은 아주 깔끔하고 괜찮았습니다
숨바꼭질 이사장님 또한 후기 글처럼 친절해서 좋았습니다
아가씨면은 대체적으로 양호했으니 저의 개인취향인 아가씨 찾느라고
20명 넘게 초이스를 본거 같습니다
제 파트너 순순하게 생겼습니다 성형은 안하고 자연미인
다른 언니들 몇명 추천해주셨는데 제가 워낙 고집이쌔서 청순하고
남자의 로망 긴생머리의 보미를 초이스 하겠다고 했습니다
엉덩이가 약간 빈약하다는거 말고는 전체적인 몸매가 괜찮았습니다
파드너의 성격은 조용하면서 애인모드를 즐기는 스타일 입니다
적극적으로애교부리면서 들이대주는 스타일은 아니 였습니다
그러나 빼는 거없이 다 받아주는 남자가 대쉬을 해야되는 그런 스타일입니다
만지고 물고빨고 하다가 보니 어느덧 시간이 다 되어서 그냥 보내기 아쉬워서
몇타임 더 놀다가 왔습니다
아주 질퍽하게 제대로 놀고 와서그런지 스트레스 한방에 다 풀고 왔습니다
스타일이 좋은 보미 언니랑 놀아서 그런지 더 좋았던거 같습니다
이래저래 신경 많이 써준 이사장님이 아주 고맙고 잘 놀다 왔습니다
조만간에 모임있는데 친구들과 다시 한번 방문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