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점심부터 불끈,,,지친업무에 아 나에게

상을줘야겟다 싶어 폰으로 몰래 뒤적뒤적,,,

잠시 외근을잡고 후다닥 다녀온곳은 회사옆 보드카

이거저것 따지지안고 바로 되는분

사라씨로 예약잡고 첫타임 이라고 하네요 후훗

첫인상은 러시아백마지만 흑발에 아담한 처자

문을여니 속옷차림으로 맞아주는데 오 빵빵한 슴이 눈에 먼저 띄이네요

소통이 불편하니 가벼운 인사후 바로 샤워하고 소파에서부터 슴을 만져봅니다

웃으면서 내목을 감싸는~슴은 부드럽고 아래는 촉촉 바로 옆립으로 백마의 신음소리를 느낀후

동생을 얼굴에 갖다대니 냠냠 맛나게 먹어주는 사라~

콘장착후 바로 샆입 정상위시 서서시 서양야동 소리가 흘러나오더니

자세 변경 여상 승마에서 에이브이 신음소리가 나오는군여

좀만 더참자를 외친후 바로 후배위~힙 무브먼트가 가히 놀랍더군요

스포츠카 모드로 달리다 정상위로 다시 바꾼후 다리를 제몰에 걸치고 파워 모드~

시원하게 뽑고 갑니다

백마는 한번씩 방문해서 다국적 체험을 해줘야 ~

일에 치여 기죽은 동생을 달래주고 가벼운 마음 후달리는 다리를 이끌고 회사로 복귀합니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