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선릉 러시아메딕 예약하고 

선릉으로 자신있게 달려갔습니다.

실장님 만나 계산후 방호수 받고 엘베 타고 올라갑니다

초인종을 누르고 문이열리는데 ^&^

현관에서 줄리아 첫대면을하는 순간

쎄끈한 줄리아 바디를보고 역시 서양녀 바디구나라는 생각이 들었고

들어와서 쇼파에 앉앗는데 언니가 음료수 한잔주네요

간단한 영어로 얘기좀 하다가 이제 샤워를 하러갑니다

샤워하는도중 언니가 원피스 하나 삭벗더니 속옷입은 채로 제온몸을

닦아 주는데 이거 완전 꼴리더라구요 

이제 몸에 물기를 닦고 나오는데 언니가 제 똘똘이를 과감하게 잡고

입으로 직행~~~와 이게 백마의 마인드구나 하고 또 한번 그 스킬에 또 한번 녹앗습니다.
 
이제 본격적으로 시작 침대에서 애무받고 이제 CD장착후

보지에 삽입하는데 아 진짜 황홀합니다 ~~ 무언가 다르긴 다릅니다.
  
기분도 그렇지만 금발에 하늘색 눈 보고 있으면 

야동에서만 보던언니를 제가 직접...ㅋㅋㅋㅋㅋ(상상많이 햇엇습니다 ^^)
 
이런 백인여자한테 내 좃물먹이고 내 자지빨게 하는게 더 황홀하게
 
느껴지는것 같습니다.ㅋㅋ
 
섹체위 바꿀때마다 줄리아 이름부르며
 
체인지 포즈 하면 웃으면 ok..하며 말 무지 잘듣습니다.

언니의 말타기 스킬에 그만 제 똘똘이가 발사를 햇네요 ㅠㅠ
 
한시간이 어떻게 지나갔는지 모를만큼 재밌는 시간이었습니다.
  
마인드 갑이고 처음에 같이 계속 웃으며 기분좋고 매너있게
 
해주니까 내가 맘에 들었었나봅니다. 컴백컴백 하며 또 오라네요...

너무 좋앗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