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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미러경험에 반전 죽여줬습니다

하고싶다쫌 0 2017-04-12 15:23:27 806

친구들 만나 막창에 쏘주먹다 화끈하게 놀수있는거 찾아보던중에
처음접해보는 매직미러라는 것을 찾게 되었습니다

위치는 역삼역 쪽이였구 한눈에 알아볼수 있을만큼 큰 가게였습니다
매직미러는 처음이라 떨리기도 하고 많이 궁굼했습니다


김희선실장님께 먼저 전화하고 근처에서 다시 전화하니 멀리서 손흔들면서 반겨주시더라구요
룸도 직접 안내해 주시면서 긴장하지 말라고 웃으면서 토닥여주시고


룸에 들어가서도 이것저것 설명도 쉽고 빠르게 해주시고 손꼽아 기다리던
초이스시간이 되자 저희 일행들 손을 붙들고 초이스 하는 곳으로 갔습니다


설레는 마음으로 줄지어서 다같이 이동~
초이스실로 들어가니 눈앞이 번쩍번쩍 쫌 놀랬습니다

유리 안쪽에 아가씨들이 빨간색 번호표를 하나씩 차고 옹기종기 앉아있는데.. 우와~
저희는 다들 얼굴이 좀 벌게져서 눈만 휘둥그레 해져있는데 김희선실장님이

저쪽에서는 안보인다고 부담갖지 말고 편하게 보라고 했습니다
그래서 정말 안보이는건가 하면서 긴가민가한 상태로 눈크게 뜨고 봤습니다

보면서 맘에드는 아가씨 번호를 실장님께 말했더니
실장님이 별로인 아가씨는 패스하라고 알려주시고, 또 괜찮은 아가씨 번호도 추천해 주셨습니다


그렇게 어리버리타면서 초이스 마치고,. 저희먼저 다시 룸으로 들어갔습니다

한2분정도 있다가 저희가 찍었던 아가씨들이 들어왔습니다

실장님이 즐거운 시간 보내라고 하면서 나가시면서부터 본격적으로 놀자판이 시작됐습니다


거의 매직미러하는곳은 소프트로 조용하게 논다고 들었는데

여기는 초이스도 미러로 하고 하드하게 놀수 있다는게 좋았습니다

안에서 서비스도 두번받고, 하늘하늘한 란제리 입고 다들 입이 벌어져서 놀았습니다

미러로 초이스할땐 다들 조신해 보이더니 룸에 들어와서 이런 반전이 생기니 재미더 더한거 같습니다


룸에서 그렇게 한바탕 놀고 모텔로 갔습니다

올라가서야 아무 문제없이 시원하게 사정까지 다하고 나왔습니다


마인드가 좋은건지 원래 심성이 착한건지 헤어지는 순간까지 파트너와 웃으면서 기분좋게 헤어졌습니다

다음에 또 가게된다면 그때는 긴장하지 않고 당당하게 초이스 봐야겠습니다


미러로 초이스하는 재미가 쏠쏠하네요~ 간만에 재밌게 놀다왔습니다
 

뽕긋한가슴 핑크색유두

백인한테 씨를뿌리고왔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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