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갑게 인사 받아 주시네요. 전화로 이야기 했습니다.

제가 술을 못먹고 내성 적이라고 아가씨들좀 잘좀 맞춰 달라고

걱정반 반신반의한 마음으로 연락 드립니다.

술 못드시면 다른걸로 준비 해준다고 근처 오면 전화 달라고 하시네요

역삼역도착 8번출구로 나와 전화 걸고 가게를 찾아 갔습니다.

힐링에 도착하자 실장님이 식사 하셨냐며 반갑게 맞이 해주며

이런저런 이야기 나누며 가게로 올라갔습니다.

아가씨 초이스를 하기전 맥주를 한잔 주더군요

전 맥주도 못먹어서 맥주도 못먹는다고 이야기 했죠

알아서 준비 해준다더군요

아가씨 초이스부터 봤습니다.

쑥쓰러워서 초이스를 잘 못했었지만 매직미러로

초이스를 하니깐 훨씬 좋은거 같더군요

거의 가게를 찾아 가면 담당들의 추천을 받아서 앉히는 편이라

오늘도 여지 없이 실장님 추천으로 채린이란 아가씨를 앉혔습니다.

성격이 매우 밝더군요 제가 내성적이고 조용하다 보니깐 고맙더군요

실장님이 술대신해서 주전자에 오렌지 쥬스랑 치츠 육포 준비해서 주시네요

그렇게 룸타임 진행하고 아가씨가 머 좋아 하냐길래

떡볶이나 분식 좋아 한다고 이야기 했더니

아가씨가 실장님한테 이야기 하고 조금뒤에

떡볶이만들어서 삼촌들이 가져 오더군요

그렇게 룸타임 보내면서 이야기도 잘통하고 적극적인 그녀

때문에 금방 시간이 지나갔네요

룸에서 시간을 다 보내고 난뒤 애프터를 갔습니다.

봉긋한 가슴과 핑크색 유두가 참 좋았습니다.

전 매우 만족 한편입니다.

제가 조금 더 잘 놀면 좋을껀데 여튼 만족 합니다.

김희선실장님 잘 놀다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