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바쁜 엄무때문에 일에 파묻쳐서 살다가 보니
몸도 뻐근하고 아랫도리도 뻐근하면서 마사지 생각이 많이 납니다
마사지도 받고 떡도 치고 싶기에 아주 이용하던 분당스파르타로 예약잡고 출발했습니다
업장 전용 주차장이 있어 주차가 가능하기에 주차하고 올라가서 결제 하고
손님이 저 말고도 제법있어서 대기실에서 담배하니피고 폰 만지고 있으니
스텝이 안내해 주러 옵니다 안내받아서 방으로 들어갑니다
방안에 개인샤워시설이 되어 있어서 혼자 여유롭게 샤워을 마치고 나서
실장님께 콜을 드리고 잠시 누워 있으니 관리사님이 들어 오십니다
압 조절도 잘해주시고 소소한 대화도 나누면서 지루하지 않게 마사지를 받았습니다
시원하게 몸도 풀고 꼴릿하게 전립선 마사지도 받으면서 있다보니
한시간이 금새 지나 갑니다
전립선 마사지를 다 받고 나니 아가씨가 들어옵니다
들어와 옆에서 대화 나누는데 이름은 지은이라고 합니다
대화 나누면서 있다가 보니 관리사님은 퇴실하시고 사이즈 스캔합니다
아담한 키에 몸매 거기에 가슴은 너무 빵빵하고 좋습니다 피부결도 좋고 이쁜외모까지
거기에 애교가 아주 철철 넘치고 마인드가 아주 좋은 언니였습니다
하드한 비제이와 함께 기본적인 애무도 아주 수준급입니다
정상위와 뒤치기로 시원하게 마무리 지었는데 섹드립은 없지만 섹드립보다 더 흔분되는
신음소리를 들을수 있습니다
마무리 후에도 잠시 동안 안나주면서 계속해서 애교 부려주는 마인드 까지 흘륭합니다
애교 넘치고 서비스 마인드가 너무나 좋은 지은언니를 몸소 체험하고 퇴실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