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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감적인 몸매 베이글녀 은솔누나~~~~◆◆◆

skfskfl 0 2018-03-03 11:21:18 303



몸이 찌뿌등하니 마사지가 땡깁니다. 얼치기 태국마사지 가느니


임도 보고 뽕도 따자는 심산으로 건대로얄스파 결정


샤워장이며 대기실이며 손님들로 북적입니다


대기실에 대기하고있으니 차례가 왔는지


마사지방 으로 입장합니다


먼저 마사지 관리사님이 들어 오십니다.


♥지 관리사♥


아주 시원하게 잘 하십니다. 힘이 좋으시더라구요


많이 뭉친곳을 위주로 꾹 꾹 잡아주시는데


특히 올라오셔서 발로 밟아주는 마사지는 압권이였습니다~


건식과 습식 후


엉덩이, 회음부 오일을 묻혀


꽤나 에로틱한 마사지를 선사하십니다.


끝나지 않을 것만 같았던(그렇게 믿고 싶었던) 전립선 마사지가 끝이 보이는지

 
밖에서 또각또각 구두소리가 들리네요 놓아버릴것 같았던 정신을 부여잡고


마무리 언니를 기다립니다


★은솔★


언니가 얼굴 관리를 하고 관리사님은 서혜부 마사지를 하는


야릇한 2대1 상황 똘똘이를 탱탱하게 만드신 후


관리사님은 퇴장하시고 언니와 단둘이 남게 됩니다

 
"마사지는 잘 받으셨어요?"


나긋한 인사 후에 탈의하는 언니


야릇한 원피스가 벗어지면서 드러난 실루엣


꽤 육감적인 몸을 가진 은솔씨


특히 살면서 처음 볼 법한 특이하면서 시각을 자극하는 팬티


충분히 보는 것 만으로도 만족지수가 올라갑니다


와꾸는 적당히 괜찮은듯^^  호불호가 갈릴 와꾸라 예상해봅니다


야하게 생겼다고나 할까나 포스가 장난 아니네요


슴가는 C컵 정도 될 듯하고 자연산입니다


160 초중반의 키에 약간육덕 편입니다.


입으로 똘똘이를 요래조래 희롱하던 언니는


오일을 묻혀 손으로 서비스하기 시작합니다.


"오빠, 할 것 같으면 얘기하세요~"


"얘기 하면 어케 되는데?"


"입으로 받아드리게요. 입사 아시죠?"


"오? 그래? 근데 난 입사보다


(사정)하고 난 뒤에 입으로 해주는게 더 좋던데


그니깐 청룡


"에이~ 청룡열차는 기본으로 해 드리죠~


이상하게도 손으로 할 땐 좀처럼 발포가 안되는데,


이번엔 입사에 청룡열차까지 즐기자는 생각으로


다리에 힘 꽉! 주고 최대한 집중합니다.

 

서비스 시간이 다 돼 갈때쯤....


"아.... 나 할 것 같아...."


말이 떨어지기가 무섭게 흔들던 손을 치우고


똘똘이를 입안에 넣고는 고개를 흔들어 대는 언니

 
입의 따뜻한 감촉 압박감


발사하는 순간에도 움직임을 멈추지 않는 언니


덕분에 마지막 한방울까지도 배출할 수 있었습니다.


잠시 숨을 고른 언니가


다시 똘똘이를 입에 물고 쪽쪽 빨아줍니다


고여있는 올챙이들까지 뽑아낼 기세


신음소리를 낼 정도로 짜릿한 청룡열차였습니다.


이름은 은솔이라 하네요.


"오빠, 어떠셨어요?" 라고 물어 보는 그녀에게


엄지를 치켜올려 따봉을 날리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NO브라,RED팬티◎◎민지땜에 꼴림이 멈추질 않는다...

[실사첨부] 부천에 이정도 수준의 마사지와 서비스가 있는줄 몰랐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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