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서비스 해줄 때 정성스럽게 해주는 걸 좋아한다
   
물론 당연한 얘기지만, 이쁜 언니가 정성스럽게 해주는 걸 좋아한다
    
나 뿐만 아니라 모든 남자들이 마찬가지겠지~
    
내가 강조하고 싶은건 잘 하면 좋겠지만
    
잘해도 너무 그냥 딱딱하게 서비스해주는 것보다는
    
서툴러도 열심히 하려고 하는 모습 자체를 즐기는 편이다
 
그렇기에 민지를 만났을 때 기분이 좋아졌다
  
얼굴 완전 이쁘게 생겼지~
  
거기에 슬림한 몸매,
  
그리고 가슴도 적당~ 모양도 이쁘구~
  
얼굴도 내 스타일~
  
반갑게 인사하며 다가오는데,
  
정말 그 순간에는 시간이 멈췄으면 바랬다
  
애무 하는데 정말 열심히 해준다
  
몸 구석구석 잘 빨고 잘 핥아주고 만져주는데
  
고개를 들어 보고 있으면 그게 눈에 보일 정도로 열심히 하더라
  
이미 바짝 힘이 들어가 있었 똘똘이를 물어 빨아주기 시작할 때는 지극정성이 느껴졌다
   
거기에 내가 좋아하는 모습을 보고있자니 흥분이 극에 달하기 시작
   
그리고 열심히만 하는게 아니라 꽤나 잘한다!
  
혀놀림이 좋은 편~
  
그덕에 서비스 받은 지 얼마 되지 않아 바로 싸버렸다
  
정말 간만에 이렇게 빨리 싼거 같다
  
청룡해주고 몸 닦아주고 마무리~
  
짧다면 짧은 시간이겠지만 민지와의 교류가 충분했던 시간이 아니었나 싶다~
  
뭐~ 시원한 마사지도 받고,
   
민지같은 언니도 만나고 힐링떡건마 오길 잘한듯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