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달린 후기 적어봅니다
술한잔 하고 두명이서 17%로 자리 이동했네여
9시쯤 도착하니 손님들이 많네 대기 시간 좀 있었네여..이른시간에도
룸대기 20분 정도 하면서 옆 커피숍에서 커피 한잔 사서 들어가서 기다렸습니다.
물론 커피값은 김사장님께서ㅎㅎ 들어가서 초이스는 20분정도 걸림,,
아가씨들 출근 마니해서 그런지 20명 좀 넘게 본거 같고 현지라는 아가씨 초이스~
160초반의 키에 슬림 몸매, 적당한가슴에 아담스타일이고 와꾸좀 나오는 아가씨였습니다.
초이스 마치고 신고식 계속주, 키스쥬 받아먹고 ..안주는?? 찌찌였습니다ㅎㅎ
룸안에서 즐기는거야 당연지사인거 같습니다. 상태 좋고 노는데 빼는거 없어 놀기 좋고~
이런 분위기 살려 한타임 더끊고 놀앗습니다.. 마지막 마무리 타임도 짧은 전투가
아닌 빙고를 확실히 책임져 줘서 마무리도 깔끔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