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떨결에 사회생활을 일찍시작해서 주변친구놈들보다 경제적 여유가 있는관계로
간만에 모임 있었는데 노래방 가자는거 놀려면 확실히 놀자고 풀싸롱으로gg
소유실장님한테 데리고 갔습니다
11시쯤 도착하니 좀 바쁜 시간이라 룸에서 맥주좀 마시고 노래좀 하다가 초이스
언니들이랑 눈마주치면서 쭈뼛쭈뼛하게 앉아있는데 대놓고 웃지는 못했지만 정말 가관
이더군요~ ㅋㅋ
소유실장님 서포트로 친구놈들 초이스 마치고 이래저래 둘러보다가 소유실장님이
살짝 추천해주는 언니가 있었는데 농염하게 앉아있는 모습이 마음에 들어서 초이스!!
가게 이름은 유선이였는데 물어보니 저보다 2살 많더군요
룸에 다 자리잡고 나름대로 대장 노릇좀 하려고 하는데 솔직히 어색하더군요
매번 상사들이랑 와서 리드당하다가 제가 그 노릇하려니 약간 민망하던찰나 제파트너가
알아서 폭탄주 말고 분위기 리드해서는 게임 스타트~!!
누나의 리드에 맞춰서 옆파트너랑도 신나게 놀다가
게임 끝나고서는 끈적노래 타임~~ 그때부터는 정신없이 애무난무!!
진짜 땀 쫙빼면서 대만족하고 놀다가 하지원실장한테 너무 고맙다고 얘기하고 계산마친다음
모텔로 이동~~
아까 너무 고마웠다고 하는데 누나의 여유로운 웃음 그 뒤부터는 완전 리드당하는데
눈에 사륜안이 있는지 제 성감대만 알아서 공략~!! 정말 10분안에 쌀뻔하다가 겨우겨우
참아내다가 발사했는데 정말 콘돔 찢어지는줄 알았습니다
다 싸고 난뒤 정리도 알아서 척척~
정말 서비스가 뭔지 제대로 느꼈네요 앞으로도 소유실장님이 하라는 언니로 해야겠어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