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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흥후기

완소 예슬언니! 짜릿한 달림~ 강남 나와서 볼 일 마치고~ 비도 오는데 마사지나 받고 들어갈까 싶어서 탐스파를 다녀오게 되었습니다 강남 마사지의 메카! 제겐 성지같은 곳이죠! 시원한 마사지도 좋고, 그 이후 환상적인 서비스도 좋은 탐스파!! 도착해서 씻고 사우나 즐기다가 대기실로 갑니다 기다리니 스텝이 와서 방안내해줍니다 마사지 타임~ 시원시원한 마사지를 받고 있으니 정신이 힐링… 메인이벤트 2018-07-10 0	1,559 조회
★인증샷★ 수근수근이수근 27살 이수근팀장과 만났어요! 저의 친한 친구의 생일로 24일 어릴때부터 부랄 친구들과 함께 소주 한잔 하며 친구의 생일을 맞이하여 생업으로 바쁜 친구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냅니다. 맛있게 친구들과 얼큰하게 소주를 마시고 생일을 맞이한 주인공 친구에게 묻습니다. " 2차는 어디를 가고 싶으냐???" "니가 정하는 곳으로 가자. 너가 오늘의 주인공이니~~~" 친구 왈 �… 육봉이궁금해 2018-07-09 0	1,573 조회
◈◈간만에언냐사진◈◈ 불금 제대로 놀아주는 아가씨랑 즐달 요즘 총알이딸려 룸은 자제하던중 청주에서 동생놈하나가 올라와서 풀싸롱 노래를 불러 지난주에 함달려줬습니다 .방배동에서 둘이서소주 3병까고 픽업되픽업할수있 어? "방배동이시면 15분~20분만 기다리세여" 상황은어때? "금욜치곤한가바로초이스가능합니다" ㅇㅋ 방배동 카페골목으로 와 ~ 간단히통화 마치고 픽업차에탑승 가면서 동생놈이랑 아가씨 이야기부터 ~ 젬있… fjeiwo 2018-07-09 0	1,537 조회
★인증샷★ 분위기를 잘 만들어준 이수근팀장님과 파트너 너무 좋았어요!! 거의 한달만에 또한번 친구들이랑 모여서 쐬주먹고 안마냐 풀이냐 또 의견조절하다 결정된곳은 풀로 결정.,,, 근처에 가서 전화하고 만나서 룸안으로 들어갔습니다ㅎ 이수근팀장님 간만에 만나 반가워서 맥주 몇잔같이하고 바로바로 해달라고쫄랐죠ㅋ 드디어 초이스 시작... 저는 언제나 초이스 일순위입니다...고마운친구들...ㅋㅋ 몸매 위주로 스캔하고 초이스해버린..얼굴은 나이가 약간 드러나… 달려라백마 2018-07-09 0	1,485 조회
✅⭕️✅벗기고노래시킨거자랑✅⭕️✅ 너무 좋은 알가슴 언니, 쭉쭉 빨아주는 립서비스도 만족! 어제 즐달하고 후기 남깁니다. 친구가 이번에 돈놀이로 돈 좀 벌었다고 룸을 쾌척한다네요ㅎㅎ 뭐 그동안 술도 몇번 사고 해서 흔쾌히 갔죠 몇번 데려갔던 비발디에 9시 조금 넘어서 도착!! 역시나 항상 분위기가 좋네요 여긴ㅋㅋ 들어가니 상무님이 친구랑 저랑 안부 물으면서 노가리 좀 깠습니다ㅋㅋ 잘 맞춰주니 기분이 좋네요~ 초이스는 역시 강남 클라스에 맞게 이쁘장한 언니들이 우르르.. 와꾸는 진… jfeiowe 2018-07-09 0	1,508 조회
D컵 출렁가슴! 우와~ 이건 뭐 가슴이.. 가슴이 대박이네요 달림신이 너무 강하게 접신들어와서 친구한명을 꼬셨습니다 완강히 거절하지만 내가 내준다니 가자 라고 하는 이 쓰레기를 친구라고 생각하는 내가 과연 잘하고 있는 짓인가 잠시 생각해봅니다...... 그래도 혼자 가는 것 보단 같이 가는게 재미 있으니 돈은 아깝지만 끌고갔습니다 오랜만에 뵙는 실장님께… 살려는드릴게 2018-07-09 0	1,479 조회
▀█❤️리얼 100% 옆태실사❤️█▀ 간만에 풀 달렸습니다..몸매 와꾸 다되는 언니! 친구와 일찍 술한잔한후 뭐하나~ 하다 풀싸롱이나 같이 가보자고 합니다 당근 콜하고 정다운상무님과 통화를 하고 차를 돌립니다 시간이 애매해서 식사를 하고 7시30분 예약을 했는데 그날 평일날인지 차가 하나도 안막혀서 7시에 도착 다시 밖으로 나와서 친구가 오기를 기다리고 둘이 만나 저녁먹고 오니 딱 방볼 시간 안내를 받아 미러룸으로 입장을 합니다 저는 상희라는 아가씨 골랐는데, 몸매 와꾸 … roTlqkf 2018-07-09 0	1,535 조회
⭕️⭐⭕️아가씨뒤잡고박기⭕️⭐⭕️ 탄력있는 몸매의 언니와 달림기입니다~ 지난주에는 뭐에 홀렸는지 줄기차게 놀기 바빴습니다. 새벽 1시가 넘도록 줄기차게 술을 목구녕으로 넘기다가 고민 하다가 필 꽂힌게 또 풀로 가게 되었네요.. 방문햇던 비발디로 ^^ 그때 잘해주셔서 재방문 결의 다지고 상무에게 연락 넣고 달려 갑니다.. 역시 평일이라.. 아가씨 많이는 없다고 햇지만 싸이즈는 괜찬타고 해서.. 잘맞춰주리라 생각햇습니다 3명에서 갓는데 언니들은 미러에서 꽤 봤습니다.… 섹시한언니 2018-07-09 0	1,513 조회
★인증샷★ 검정 카터밸트를 입은 단이씨 이수근팀장님 방문기를 몇자 적어봅니다. 평소 저 역시 눈팅만 하던중 나도 이젠 가봐야겠다 싶어 스카이를 찾게되었습니다. 이수근팀장님 평도 좋고 더 기대감과 설레임이 있어 찾았습니다 그래서 친구와 일찍 만나 저녁을 먹고 이수근팀장님께 전화를 했습니다 말하는것 보니 이쁘게 말도잘하내요 암튼 친근감이갔습니다. 룸에 앉아 맥주한잔씩 주고 받고 이수근팀장님의 시스템 설명에 귀를 기울였습… 달려라백마 2018-07-09 0	1,502 조회
뽀얀피부, 여자친구인듯한 느낌을 주는 하루 야근이다 회식이다해서 이제야 후기올립니다. 저번주 월요일쯤 방문 했으며 하루 만나고 왔습니다. 퇴근 하자마자 시간이 되서 전화했는데 순번제로 모신다고 해서 퇴근 하자마자 왔습니다. 간단히 샤워후 바로 안내를 받아 방으로 들어가 누워 있으니 관리사분이 들어오십니다. 마사지 시작하기전에 올탈을 하라고 하네요 살짝 민망하기도했지만 벗으라니 벗어야죠 수건으로 엉덩이를 덮어주시고는 바로… 인천앞바다에사이다 2018-07-09 0	1,488 조회
입맛 좋은 지연 성격좋은 지연 완벽하구만~각선미 실사 멤버들끼리 술한잔하고 수다 떨다가 자연스레 빠진 여자 유흥이야기에 다수결로 근처 필스파로 갔습니다 피크시간이라 그런지 한번에 들어가진 못하고 따로 따로 올라갔어요 멤버들 다 올려보내고 마지막으로 올라갔네요 맛사지샘은 원샘 이쁘장한 미시샘이 손압은 어마어마하네요 술기운을 날려보낼듯한 압에 아팠지만 한번 참아보았더니 덕분에 지금은 몸 컨디션은 최고에요… 짤랭이1 2018-07-09 0	1,506 조회
▒▒ 폭유 : 예진 ▒▒ 주말이고 쉬는데, 가만히 있을 수 없겠다 싶어서 물이나 빼볼까 마음먹고 탐스파로 갑니다! 여름 그것도 7월의 날씨 치곤 상당히 선선하네요 낮에는 덥지만 해가지면 선선한게 좋습니다 도착해서 계산하고 안으로 입장 깨끗하게 씻고 느긋하게 사우나 즐기다가 마사지티 안내 받았습니다 티에 가 있으니 관리사쌤 들어오십니다 기분좋은 마사지가 시작됩니다 편안하… 쥑이네 2018-07-09 0	1,520 조회
여친인지 언니인지 방문일 틈틈히 엿보다 마침 역삼에 업무가 생겨서 역삼 텐스파 방문 했어요 ~ 샤워마치고 나와 담배 하나 피우고 안내 받았어요 방 내부는 아담한 크기인데 깔끔하게 정리가 잘 되어 있네요 관리사님 들어 왔는데 윤 이라고 했어요 뒷판부터 시작해 주시는데 강한 압으로 저의 몸을 아작 내주고 계십니다 허리와 어깨 종아리를 주로 부탁 드렸어요 성심 … 감잔데넌 2018-07-08 0	1,479 조회
와꾸 클라쮸가 오지는 별이 (★) 얼굴 반반하니 아니, 졸라 이쁜! 거기에 완전 슬림하니 잘 빠진 몸매~ 매력 넘치는 외모의 소유자 쁠러스! 서비스도 지극정성으로 잘해주는 별이 를 만나고 왔습니다! 별이 덕분에 쾌락의 진수를 느끼는 참입니다! 왜냐?! 앞써 말한 것처럼 외모부터 클라스가 달라요~ 오지는 클라쮸! 외모만큼이나 훌륭한 섭스 스킬과 마인드는 감동받기 충분합니다… 허풍 2018-07-08 0	1,529 조회
슬림하면서 가슴큰 헤라와 재미본날 토요일 아침 눈이 일찍 떠져 스파나 받으러 가야겠다 싶어서 찾아보다가 가까운 거리에 있는 TEN스파에 전화했습니다. 주간이라 그런지 대기시간없이 바로 들어 갈 수 있었습니다. 샤워실에서 빠르게 샤워를 마치고 올라오니 친절한 실장님이 바로 안내를 해주시네요 베드에 누워 잠시 기다리고 있으니 관리사분이 금방 들어 옵니다. 마사지 잘하시네요 아프지도 약하지도 않은게 적당한 압으로 꾹꾹 눌… 울동네와꾸대장 2018-07-08 0	1,488 조회
[마리]★★섹홀복 슴골인증★★룸에서는 야릇하게 구장에서는 애인모드 100% 리드에 완전 빠졌네요 불목 즐달기 하나 남겨봅니다. 독고로 갔다왔구요 비발디 정상무님 방문했습니다. 살짝 늦은 시간에 간 덕에 딜레이 없이 초이스 바로 봤습니다. 새벽이라 상황 어떨까 걱정 좀 했는데 다행히 15명 넘게 구경한덕에 초이스하기 어려울 정도였네요. 다들 이쁜 아가씨들 뿐이라. 제 팟은 마리라는 언니였습니다. 묘하게 야릇한 느낌 드는 얼굴에 풍만한 몸매가 저를 흥분시켰죠. 룸 들어와서 술한잔 하고 전… 아다학살자 2018-07-08 0	1,505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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