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토에 정상무님 찾아가서 잘 놀고 와 후기 하나 남겨봅니다. 늦새벽에

갔는데도 잘 챙겨주고 이쁜 언니 많이 보여준게 좋아서 가볍게 몇자 적어보네요.

제팟은 다혜였는데, 운동한 티 나는 몸매에 나올 곳 확실하게 나온 몸매가 실해서

박음직스러워 보였습니다. 외모가 좋은 만큼 마인드도 뒷받침해줘서, 룸에서 노는

동안 술자리 분위기 쭉 좋았네요. 좀 취한 남정네 짖궂은 손길이 팬티 속으로 가도

싫은 내색 없이 제 팬티 안으로 손 넣어줍니다. 서비스라면서 생글생글 웃으며 말아주는

계곡주도 잘 마셨습니다. 물고 빨다 보니까 시간이 금방 가서 구장 올라갈 때 되니까,

립서비스 한번 찐하게 해줍니다. 뭐 말할 필요 없이 물 한발 빼고 연애하러 갔네요.

룸도 좋지만 애프터는 진짜 끝내주는 언니였습니다. 대충 씻고 나와 누워있자니까,

몸매 자랑하듯 옷 벗으며 다가와서 올라타 서비스해줍니다. 키스부터 시작해서 오랄까지..

어디 하나 흠잡을 구석 없네요. 마무리는 69하는 것처럼 엉덩이 제 쪽으로 돌려놓고 빠는데

비주얼에 취해 금방 싸버릴 것도 같았습니다. 얼른 자세 바꿔 언니 안쪽으로 진입! 남자

홀리는 신음과 섹반응 올라오고, 저도 힘내서 열심히 허리 돌렸습니다. 애인처럼 딱 달라붙어

찐하게 즐기다가, 서로 흥분도 올라가니까 짐승처럼 자세 바꿔 뒤치기로. 옆방 사람한테 미안해질

정도로 제대로 하는 맛 보고 왔군요. 아슬한 시간대까지 열심히 달리다가 잘 싸고 나왔습니다.

여름인데도 애인없어서 옆구리 많이 시렸는데 , 애인같이 놀아주고 해주는 언니 만나 좋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