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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다운대표]이만하면 몸매 부심 인정! 글래머가 미친골반까지..

함부르크가 0 2018-12-08 22:46:35 438


어제 후기입니다. 술먹고 정상무 찾아갔습니다.

이른 시간에 가서 딜 없이 초이스 많이 봤네요.

담당 추천으로 소영이 앉혔습니다. 남자들 미치게하는

색스러운 와꾸에, 들어갈 곳 들어가고 나올 곳 나온

글래머러스한 몸매가 마음에 쏙 들었습니다. 술한잔

하고 전투 받는데 괜히 추천해준게 아니구나 생각이 듭니다.

애인한테도 이렇게는 안해줄텐데 싶은 헌신적인 태도와

어떻게든 내 물을 빨아가겠다는 생각으로 깊숙히 들어오는

목까시, 알까지 빨아주는 야시시함에 백기들고 그대로 입싸했네요.

싱긋 웃으면서 뒤처리하는 모습은 왜 그렇게 이쁘던지..처음부터

입맛이 돈 덕에 대화도 술자리도 쭉 재밌었습니다. 애교도 많고

서비스 마인드도 확실해서 란제리바람으로 제 옆에 달라붙어

안떨어진 덕에 매끈한 살결에 취해 룸시간 행복하게 보냈네요.

애프터도 나무랄데 없이 훌륭했습니다. 글래머한 가슴에

쑥 들어간 허리, 청바지 입혀놓고 싶은 섹시한 골반라인까지 완전

사람 미치게 만드네요. 올라타서 해주는 애무도 훌륭했습니다.

물건에 피 쏠리게 하는 야한 속삭임 하며..혀 못지않게 야릇한 손놀림

업소 아가씨들이 안해주는 부분까지 들어오는 혀끝에 눈 뒤집혀서

곧바로 삽입했습니다. 이런게 명기 아닐까 싶을 정도로 거기도 좋았습니다.

쌩영계는 아니어도 빡빡한 조임에, 경험있는 언니만 할수있는 완급조절에

코피터졌네요. 야동에서나 보던 자세 다 해가면서 기분좋게 물 뺐습니다.

위에 올라타서 상위해줄때 출렁거리던 가슴이 아직도 기억에 남습니다.

모터달린 듯 돌아가는 허리는 몸이 기억하구요. 당분간 제 지갑은 소영이한테

맡겨놔야 될 것 같습니다. 대박 즐달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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