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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다운대표]망설이다 갔는데 독고로 가길 잘한 것 같네요

영고신조 0 2018-12-08 23:43:22 394

몇일전 어딘지모르게 꿀꿀한 마음에 
 
전화드리고 갈까말가??
 
저렴한가격에 혹해서 찾은 비발디...
 
지난번엔 직장 동료들과 함께갔었는데??기억하실런지^^;
 
어제는 혼자가서 행여 민폐가 되지 않을까하는 고심끝에~띠리링
 
먼저 걸려온 정다운상무님 편안한 말씀던져주시고
 
그래서 별부담없이 찾아뵙게 되었습니다!!!
 
룸으로 안내받고.."식사는 하셨어요"물어보길래~패스
 
잠시 이야기좀 나누다가 바로 초이스 준비해준다하시고~쓰윽
 
미러초이스로 25명정도 보고 괜찮은 아가씨들 꽤 보이더군요ㅎ
 
그래서 정상무님에게 조언을구하고,맘에두었던 혜미언냐로 초이스
 
나이는 20대중반 생각보다는 있었지만 솜털같은 피부와 어려보이고
 
교복스타일이 맘에들어서 초이스를 마치고.. 머쓱한분위기~~~
 
"안녕하세요"웃으며 미소 가득한얼굴로 편안하게 다가와
 
술한잔 마시고 이바구니털다가 인사치레 탈 의 상태에서 노래한곡조 틀어놓고
 
어두운 조명아래 깜박깜박이는 아침인사~그녀의 솜털같은 피부와스킨쉽을
 
나누며 아드레날린 조금씩 솟구쳐오를무렵 아쉽게 음악은 멈추고ㅡㅡ"
 
조금어색한분위기 란제리를입고 내옆에 찰썩다가와 술한잔나누며
 
옥수수몇알까먹으며 보드라운살결 매만지며 자연스러운스킨쉽~기타치고
 
혼자가면 뻘쭘하지안을까??하는 우려가 오히려 눈치도 안보게되고
 
편안한 느낌으로 마무리인사~이번엔 아드레날린 분출~살짝...stop^^;
 
아드레날린 쭈삣쭈삣^^담당이신 정다운상무님 불러다가 계산마무리~후다닥ㅋ
 
파트너와 위로올라가 샤워같이하고(쓱삭~쓱싹~훔쳐내고)
 
딱딱이 체조시작 숨을 헐떡이며 아드레날린쭉쭉 뽑고 내ㄸㄸㅇ
 
한번지대...대환영ㅋㅋㅋ 월요일이면 꿀꿀했던 내기분...
 
앞으로도 여기서 풀어야할듯? ㅋㅋㅋㅋ




█▓█▓빨아주는 모습 거울로 바라보니 홍!콩 가네요▓█▓█ 오늘부터 꼭꼭 숨겨두고 저만 보고 싶네요!

※※※※부농빛꼴릿실사※※※※ 따뜻하고 청순한 순수한 하루*^^* "오늘 같은 날 너 보고 나니 몸도 사르르 마음도 사르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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