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도 춥고 몸은 찌푸둥하고 친구와 함께 몸좀 풀겸
신논현에 위치한 마린스파로 향했습니다~~
마린스파는 정말 시설이 좋습니다
사우나 생각이나면 마린스파로 가도 될 정도로 시설이 깔끔하고
그냥 대중사우나라고 보시면 좋겠네요!
온탕과 건식사우나를 번갈아가면서 몸도 좀 녹이고 근육도 살짝 풀립니다
그렇게 간단히 샤워를 하고 나온뒤 대기하는도중
저희 차례가다가와 마사지실로 입장했녜요~~
들어가자마자 1분도 안되 관리사분께서 들어오십니다
제가 압을 조금 강하게 받는 편이라 말씀드리니 압조절 해주시네요
아프거나 약하거나 할땐 본인이 원하는대로 말씀드리면되니
걱정은 따로 안하셔도 되실듯합니다~
마사지 실력이 정말 프로급이십니다
마사지자체를 잘 하시기도 하지만 정말 열심히 해주시고
굉장히 다정 다감하게 대화하시면서 분위기를 만들고 마사지 진행해주시는게
정말 편하게 잘 받았네요
건식 마사지 끝나고 전립선 시작하는데 부드럽고 매끄럽게 해주십니다
이때가 제일 위험했네요.. 관리사분이 아니였더라면
이대로 사정하고싶다라는 생각이 계속 들었습니다
엉덩이부터 천천히 시작하시더니 제 기둥 주변을 꾹꾹 눌러주시면서
금세 세워버리시네요..정말 스킬이 장난이 아닙니다
그렇게 정신을 놓아버릴쯤 노크소리와함께 매니저분 들어오네요!
이름은 보람이라고 합니다! 굉장히 아담하고 귀엽습니다~
골반도 가슴도 적당한 크기에 아담한것 치곤 나쁘지 않네요
자세히 보니 나이 또한 어려보이네요 20대초반 정도 되보입니다
서비스같은 경우 제 가슴부터 정성스럽게 애무를 해준뒤 비제이 시작하네요
귀두를 정성스럽게 핥아주는 모습이 좀 더 미치게 만들어줍니다
이언니 귀엽고 어려보이는 외모와는다르게 중간중간 섹드립을 곁들이며 애무해주는데
와 무슨 이런 언니가 다있지? 라는 생각이 들정도로 대단합니다..ㅋ
말도 살짝 애교섞인 말투에 녹아 내릴뻔했네요
핸플과 비제이를 번갈아가며 저를 유린하는데 더이상 참지 못하고
그대로 귀여운 보람이의 입에 시원하게 사정해버렸습니다..ㅋ
그 와중에도 멈추지 않는 섹드립,
이런 외모에 이런 마인드를 가지고 있는 언니라니
반전매력 장난아니네요 ~ 그렇게 청룡까지 깔끔하게 마무리하고 나와
실장님께 보람 매니저 장난아니라니 마린스파 출근한지 얼마안된
NF!! 라고 까지 합니다..ㅋ 더 늦지않게 다른분들도 보람매니저 접견했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