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2월 22일
② 업종 : 오피
③ 업소명 : 퀸
④ 지역 : 수원
⑤ 파트너 이름 : 조이 +4
⑥ 경험담(후기내용) :
만나보니 이런 언니는 오피서 좀처럼 만나기 힘들 것 같다는 느낌?
어제의 만남이 너무 좋아 실장님께 너무 감사드린다고 말씀드렸네요.
조이+4 22살 158cm 44s C컵
외모는...
계랸형에 끝이 V라인 잘 살아나는 작은 얼굴형으로
처음 문을 열때는 너무 이뻤음 피부가 정말 좋음.
풋풋함 까지 상당히 끌리는 마스크입니다.
몸매는...
슬램하면서 군살없이 아름다운 몸매,
이쁘고 톡 튀어나온 슴가와 힙까지....
몸매에 흠뻑 빠질 수도 있을 듯 하네요.
슴가는 감촉은 대체로 좋은편 이며
꽃잎도 자세히 보진 못했지만 깔끔해 보이네요
ㅋ ㅣ스...
상당히 감촉이 좋아서
부드럽게 딥키스 하는데 느낌이 좋네요.
꽃잎은 물도 상당히 많고, 몸도 이리저리 움직이고 반응이 상당히 좋네요...
역립하면 느끼고 즐기는 것 같습니다. 활어반응 까지 ..
연 애....
쪼임이 아~주 끝내주고 연애감이 리얼리티 좋음.
정말 너무 좋았고 점점 커지는 신음과 반응으로 언니 그냥 즐기네요~
(전체평)
끝나고 실장님께 문자로 너무 좋았다고 보냈네요. 또 언제 출근하냐고...
와꾸 , 몸매 , 연애감 모두 상급으로 아직도 너무 좋았던 그 연애 순간이
잊혀지지 않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