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오더니 다시 쌀쌀해진 날씨 탓에 마사지와 떡이 땡겨
힐링마사지24시 방문하였습니다.
입장하여 결제를 하고 샤워실로 이동후 박박 닦고, 가운으로 갈아 입었습니다.
방을 배정 받고 맛사지사가 들어 오는데 성실하게..
조룸락 조물락 넘 편안하게 해주셨습니다.
그리고 허리, 다리 배, 목.. 으으.. 넘 시원하였습니다.
찜질도 해주고... ㅋㅋ 그리고 위로 침대위로 걸터 앉아서 조물락..
그리고 서서 밟고 하는데 증말 시원하더군요..
그리고 은정매니져가 들어와 마물 해주는데..
우와.. 싹 벗고.. 후루루 짭짭을 하넹... 이건 생각도 못한.. 보통.
입술에서 부터 가슴..그리고 쑤욱..
CD 착용후 으쌰 으샤 쿵덕쿵 하네요.
그리고 체인지 하여 쓕우욱. 열심히..해주었습니다.
업어놓고..정자세.. 으쌰라.. 푸하하..
기쁨맘으로 발사후 퇴실하네요..
비온탓에 들린 업소지만 앞으로 자주 놀러 올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