똘똘이가 또 반응을 시작해서 차에서 해결할수도 없구.. 이렇게 갑자기 급흥분댄적은
또오랜만이라서 옆에 애인만 있으면 차안에서 바로 해결하는건대....
애인이 없어서 걍 집에가서 독수리 오형제로 해결을 하 면대지모 ㅋㅋ
집에서 해결할라니 한심하기도 하고 그렇다고 총알을 쓰자니 그럼.. 이번달 생활 하는게 너무 힘들거같구 ..
남자는 일단 지르고 보는거지모 그다음일은 그다음에 가서 해결하면대느까~~
빨간 불 신호 걸릴 때마다 폰보면서 오늘은 어디가 갠찬을까 구경좀하는대 백마걸스 라는곳이 겐찬아보임 세로 생긴 맛집들은
가주는 편이라 새로생긴대니까 분명 더잘챙겨줄거야~ 바로예약하고 차안이라서 그런지 먼저가 실장님을 기다림
약속시간이 거의 다대서 나오신 실장님~ 오늘도 수고 만으십니다~ 큰건 못해주고.. 실장님 음료수 하나 챙겨줌 ^^
실장님이 본언냐 있냐고 물어보길래 마샤 언냐라고 있다고 말하니 그언니 원래 퇴근해야 하는대 한번 물어보고 가능하다고 하면은 너어준다하심 ㅋㅋ
실장님이 어찌나 마샤 언냐한태 쫄르는지 결국 알겠다하고 마샤언냐를 접견할수있엇음 ^^
호실안내를 받고 초인종을 누르니 정말 프로필에 나와있는것처럼 쭉빵한몸메에 키는 160정도
이언냐 빨리 퇴근 하고 싶었는지는 몰라도 문닫고 방에 들어가자마자 제옺을 벗기는대 이런경험 생전첨;;;
이런것도 나쁘진 안음 ㅋㅋ 그래서 나도 옺을 후딱 벗고 샤워실가서 3분컷 샤워를 마치고 침대에 갈라하는대
마샤 언냐가 똘똘이를 만지작 거리면서 가는거아니겠어요 ? ㅋㅋㅋ
침대에 눕자마자 언냐가 손은 똘똘이로 입과혀는 제몸을 음미~ 하면서 ㅇㅁ를 해 주는대 죽여주네요
너무 적극 적으로 삼각 애무를 해조서 스탑을 외치니 바로 콘을 끼고 덤비는언냐 솔직히 퇴근시간대라서 대충대충 할줄 알았는대
할껀 확실히하네요 할수있는 자세도 다해보고 마샤언냐가 여태몰랐던 성감대도 찾아주고 정말 기분조은 떡 이였음 ㅋㅋㅋ
다음에 도 종종 이용 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