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사접신한 소희씨 @@ > 유흥후기

본문 바로가기


천사접신한 소희씨 @@

꼴릿킴 0 2017-09-10 04:24:10 176

마사지나 받아야지 하는 마음으로 부천 A 스파 예약 잡았네요.





카운터에서 결제한 후에 사우나로 안내해줍니다.





안내 받은후에 간단하게 샤워후에 깔끔한 대기실에서 헛개차한잔 마시며 기다립니다





방으로안내를 받고 멍때리고 있다보니 노크소리 들리고 관리사님 들어오십니다.





등부터 한번 훑듯이 마사지 해주십니다.약간 느낌 팍 왔죠





그런 후에 목을 한번 살살 돌려주시면서 자세 다시 잡아주신 후에 마사지 진행해주십니다.





시원하게 잘 풀어주시면서 불편한 곳 있는지 먼저 여쭤봐주시네요.





허리가 많이 아프다고 했더니 허리 위주로 확실하게 해주십니다.





요 몇일 잠도 잘 못자고 해서 많이 뭉쳐져 있었는데 한번 만지고 어떻게





아시는지 잠좀 푹 자요 ! 먼저 말해주십니다.





다음번엔 푹자고 오겠다고 말씀 드리고 마사지 계속 받았네요.





허리 어깨랑 허리 부분까지 푹 받고 나서 하체 쪽 해주시는데 바지를 살살





위로 말아서 올려주십니다.





그런후에 한손으로는 무릎부분을 한손으로는 응꼬 주변을 살살 눌러주시다가 물건과





알주변을 잡고 놓아주지 않으십니다.





앞판 뒷판 다 마사지 진행해주시면서 허리부분을 확실히 많이 해주십니다.





앞판으로 돌아서 다 끝나고 나니 발목 부분에 앉으셔서





알을 시작으로 살살 눌러주시는데 순간 혀로 해주는건가 깜짝 놀라





서 힐끔 쳐다봤네요.. 지리는줄 . . . . .





허리를 숙인것도 아닌데 혀로 해주시는 느낌에 두 눈을 질끈 감아버렸네요.





그렇게 받다보니 노크소리 한번 더 들리고 아가씨 들어오셨습니다.





서비스할 언니가 들어 옵니다 . 사글사글한게 이쁜데 착하기까지 합니다.





웃는모습으로 인사를 하고 관리사님은 마사지 마무리하고 퇴실하십니다





작은 얼굴에 이쁘장한 외모 귀여운듯 섹기 있는 청순한 외모





167정도 되는 키에 슬래머 몸매에 이쁜 골반라인과 힙 소희라는 처자네요 ^^





바로 올탈의 하고 가치 누워서 서비스 받아 봅니다





부드럽게 들어오는 애무 눈을 마추보면서 동생을 애무해 주는데





어떯게 하면 남자가 좋아하는지를 아는듯한 오럴실력에 빳빳해지는 동생





CD을 씌우고 정상위부터 사작하는데 나이가어린데 스킬이 좀 남다릅니다 거기다





쪼임 굉장히 좋고 연애를 즐기는 스타일이라 시원하게 마무리했습니다





오랜만에 시원한 마시지도 받고 질퍽한 연애까지 하고 왔습니다 

◀▷◀▶◀▷일단 클릭 꼭 정독 다원스파◀▷◀▶◀▷

■■C컵참젖주물럭실사■■ 애인처럼 놀아주고 여우처럼 쪼여주는 혜수! 잊지못할 핑유 물방울슴가 후기~

목록

코멘트 0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