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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족스러웠던 준 관리사,세라!!

정기 0 2017-09-10 09:25:47 149

부천문스파 다녀왔습니다.
 
쉬는날 이용해서 방문한건데요
 
간만의 방문이라 내심 좋고 설레고 그랬죠
 
도착해서 계산마치고 샤워했죠!
 
샤워하고 바로 안내를 받앗습니다!
 
마사지실에 들어가서 1분정도 있다가 관리사님이 들어오셨는데
 
첫인상부터 포스가 느껴질 정도였습니다
 
반갑게 인사를 하고 들어와서 불편한대부터 물어보시고는
 
바로 마사지를 시작해 주셨는데
 
정말 압도 강하고 마사지 잘하시네요~!!!
 
너무 시원했고 살짝 비몽사몽 했는데
 
정신이 확 들 정도로 좋았습니다!
 
특히 마사지 중간에 팔꿈치를 이용하시면서 허리부분과 목부분을 눌러주실때는
 
찌릿찌릿 전율이~
 
그리고 가끔씩 어떤 스킬을 쓰시는건지 두두둑 소리가나면서
 
정말 시원하고 저의 뼈마디들이
 
제자리를 찾아들어가는 느낌..
 
제대로 된 마사지 받는구나! 싶었죠!
 
전립선 마사지도 나름 괜찮았어요
 
앞에 마사지 타임때와는 다르게 손에 힘을 빼고 부드럽게 올려주시는데 예사롭지 않았습니다.
 
야들야들~
 
스무스한 손놀림은 농염해보이기까지~
 
게다가 꽤나 오래 만져주니~
 
이게 지상낙원이다 싶을 정도였죠~
 
전립선마사지가 끝나갈 쯤에 매니저언니가 인사를하면서 들어왔는데요
 
세라 언니입니다!
 
예전에 실장님 추천으로 만나본 뒤로는 주기적으로 만나는 언니!
 
그 정도로 만족도가 높기 때문인데요!
 
외모도 외모인데,
 
서비스가 기가 막히는 언니라 그럴 수 밖에 없죠!
 
세라! 앳되보이면서도 강렬한 서비스는 반전 매력으로 남아있습니다
 
관리사분 나가자 마자
 
탈의하고 바로 서비스를 해주는데 역시 세라의 bj!!
 
감탄사가 절로 나올 정도입니다
 
저의 봉알 아래쪽부터 쭈욱 핧아주면서 올라와서 저의 똘똘이를 입속에 쏘옥 넣을때는..
 
그냥 온몸에 힘이 빠지면서 샤르르 녹아버렷네요
 
서비스좋구요 마인드도 상당하구요
 
터치도 왠만한건 잘 받아줍니다.
 
한손에 딱 잡히는 제가 좋아하는 사이즈의 세라의 가슴을 주무르면서
 
신호를 주니 입으로 한방울도 흘리지 않고 다 받아주네요..
 
오랫만에 물빼는거라 양도 많았을텐데..
 
조금 미안하면서 민망했는데 씨익 웃어주는 세라..
 
고생했다고 먼저 말해주는데, 정말 최고네요..
 
청룡까지 깔끔하게~
 
이젠 세라 아님 안될 것 같아요..

실사첨부인증 야간조 세영

귀여운 눈웃음 보미입에 내아이스크림 녹아내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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