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어제 세븐 다녀왓는데 처음 접견해본 언니가 있어서요
이름은 샤샤라고 하고 저는 세븐 자체를 첫 방문이라서 누가 있는지는 모르고 
프로필만 보다가 드디어 방문해봅니다ㅎㅎ첫방문이라 근처 빵집 앞에서 기다리고 있는데
실장님 나오셔서 간단하게 확인하시고 절 데리고 가셧는데 지하에 있더군요
로드샵이엇고 방 시설은 뭐 있을건 다있고 샤워장 다있엇어요 그래서 좀 축축햇나봐요ㅠ
양말 다젖어가지고...ㅎㅎ아무튼 기다리고 있는데 샤샤를 넣어 주셧더군요
입구에서부터 90도로 허리 꺽고 안녕하세요 하는데ㅋㅋ복장은 티팬티 입고와서...ㅎㅎ
첫인상은 일단 엄청 쪼그만하고 귀여웟어요 슬림한건 물론이고..근데 슴은 제법
볼륨감이 있더군요?제가 딱 좋아라 하는 슬림한 언니..이런언니는 보통 쪼임이 좋으니까요
샤워 서비스가 있어서 같이 샤워 후 침대에 올라가는데 제가 몸무게가 나가서 그런가
올라갈때 삐걱거리더라구요ㅋㅋ창피해 죽는 줄 알았습니다...사라도 피식한거같은데
아닌거같기두 하고....아무튼 올라가서 누워잇는데 위로 올라오셔서 bj부터 시작해주십니다
bj압이 죽여줍니다~~손으로 잡고 흔드는것처럼 압이 느껴졋구요 거기에 촉촉하고
따듯한 느낌이 상당히 자극적이었고 저랑 눈마주칠 때마다 웃어주는게 너무 귀여웟습니다
기본 삼각애무에 살짝씩 알빨아주고 허벅지 안쪽까지 자극시켜주니 서서히 느낌이 오네요
그래서 돌려놓고 제가 위에 있는 상태에서 키스를 하면서 가슴과 봉지를 번가라 하면서
만지다가 다리를 들어 보빨을 하는데 거기에 냄새도 하나도 안날뿐더러 살짝 통통해서
맛이 진짜 전복 따먹는 느낌이었어요ㅎㅎㅎ그런식으로 놀다가 삽입 후 10분정도 햇는데
자세는 제가 덩치가 있다보니 많이 움직이지를 못해서 주로 샤샤의 리드속에 햇고
마무리는 전 밑으로 내려와 샤샤 눕혀놓고 정상위로 마무리 햇습니다 
배드가 딱 제허리까지만 와서 샤샤 만 눕혀놓고 전 내려와서 서서 박앗는데 쪼임 죽여줫어요ㅋ
다 끝내고 콘돔까지 확실히 처리해주고~혼자 씻으려는데 굳이 따라들어와서 씻겨주겟다네요
마인드 너무 좋습니다~~~샤샤 앞으로 많이 방문할꺼같은데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