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종:풀싸롱
업소:강남야구장
매니져: 채은
담당:한예슬팀장 010-6887-0081
후기
둘이가서 1:1로 오졌네요 (채은 + 아리)
둘이가서 이렇게까지 미치게 놀줄은 상상도 못하고 갔던거였는데..
들어가자마자 둘다 촌놈들 둘이서 서울상경해서
처음 서울구경 신기하게 하는거마냥 미러초이스 앞에서
얼마나 촌티나게 쳐다보고 물어보고
한예슬팀장님 당황 많이 하셨던거같은데 ㅋㅋㅋ(죄송합니다 ...)
저는 너무 오랜만에 간거였고 친구놈은 노래방과 오피만 다니는친구라
둘다 메인은 아니여서 이것저것
한예슬팀장님에게 많이물어보고 도움을 좀 많이 받았었는데
짜증은커녕 계속 웃으면서 피드백해주시는 한예슬팀장님덕에
초이스까지 무난하게 하고 룸으로 입성해서
그때부터 미친듯이 놀았네요 ㅋ
모르는것들이 더 오지게 잘논다고
언제그랬냐는듯이 품에 껴않고 뽀뽀하고
그거에 정점은 아마 .. 노브라 인사쇼가 끈적에 서막을 알리는
시작점이 아닐까 싶네요 ㅋ
한놈이 노래하면 한놈은 뒤에서 껴않고 쪽쪽빨아대고
타이밍이 바뀌면 또뒤에서 노래방에서처럼 무릎에 올려놓고
물고 빨고~ 노래방은 그나마 이런 프리한 스킨쉽도 하기힘든데
아싸리 풀싸라 이게 풀싸에 강점인듯 하네요 ㅋ
제 옆에 파트너 (채은) 였는데
몸매가 뭐 ... 어마무시하네요 ㅋㅋ
진짜 말그대로 나올때 나오고 들어갈때 들어가고 ..
제가 키가 작아서 큰ㅇㄴ를 좋아하는데 가슴도 크고 키도크고
얼굴도 여우상에 딱 제스탈이라 너무 맘에들더라구요
옆에서 앉은자세로 있는 채은를 보고있으면
치마가 어찌나 짧은지 자꾸 위로 말려서 손을넣어서 허벅지 사이에끼고
클리근처까지가서 슬쩍 만지기도하고 ..
테이블타임이 저는 너무 재미졌네요~
구장 이건진짜 풀싸에 꽃이네요.. 테이블에서 한참을 달궈놓고
구장에서 빡시게 붕가붕가~ (굿~ 굿~)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