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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스파 솔직후기~

개똥코 0 2017-06-07 18:20:43 532

요즘 정말  일에 치여살고 ... 안좋은일도있고 스트레스과로에


직장 너무힙듭니다


마사지도 적게 다니는 편은 아니지만 ...


가끔 서비스가 생각날때도 있네요 ~ 특히 마인드가 아주


좋은 언니로요~물론 그럴땐 핸플샾으로 출동하기도하지요  하지만 마사지까지 같이


받고싶은 마음이 커서 오랜만에 출동합니당.


후기를 탐방하고 또 탐방하다가 고른 킹스파로 예약을 하고,


실장님 추천을받아 얼굴이 쩐다는 아라 언니를 추천받았습니다.


시간 맞춰 건물 앞으로 도착했습니당


도착하니 실장님께서 기분좋게 인사해주시네요


바로 락커키를 받고 샤워장으로 입장 샤워후에 실장님을 따라 바로 방으로


입장했습니다


조금 기다리니 굉장히 젊으신 관리사님이 들어오시네요


이름을 물어보니 봄관리사님이라고 하시네요


외모도 외모지만 마사지 실력이 기가막힙니다


부드럽고 소프트하게 마사지 해주시고 세상돌아가는 재밌는 대화도 많이 나눴네요


그러다보니 한시간이 훌쩍 지나버렸습니다


봄관리사님 퇴장하시고


방에서 기다리니 시원시원하니 긴기럭지를 가진 아라언니가 들어오네요~


확실히 얼굴은 중상급이상은 되어보이네요^^


얼굴일단 백프로 만족했습니다.ㅎㅎㅎ


나이는 20대 중반정도 민삘에 귀엽고 이쁘장한 느낌입니다


여기서부터 저는 지쳐있던 마음이 녹아내리네요 ㅋㅋㅋ


상냥하고 마인드도 좋아서 지쳐있던 제 몸이 녹아내립니다.


저는 예쁘고 마인드 좋은 언니가 좋은이유가


이런 모습을 상상해서 입니다 ~ 교감을 하는거 같아 짧게나마 여친이 된 기분입니다.ㅎㅎ


아라 언니가 내 몸을 구석구석 아주 깨끗히 애무해줍니다 ~ 헉 그리고 방심한 사이에 들어오는 BJ~


제 동생이 막 성질을 냅니다. 얼굴만큼이나 BJ도 훌륭합니다


버티고 버티다 부비부비를 하는데 이건 정말 못참겠네요 ㅠㅠ그대로 발사했습니다


발사해도 줄어들지 않는 제 쥬니어를 보고 뿌듯했네요 ^^


정력이 쎄진건지,, 쎄게 만들어준건지,,,ㅎ 


어쨋든 나오면서 실장님이 내려주신 아이스커피 한잔 마시면서 문밖을 나서네요


잠깐이나마 쌓인 스트레가 없어진거 같아 즐거웠습니다


다음번에 더좋은 아가씨 보여준다는 실장님 말씀에 기대가 됩니다~ ㅋㅋ


회원님들도 즐달하시고 좋은 정보는 다같이 공유 했으면 좋겠습니다~

█❤️VIP추천❤️█[강남풀싸롱-하지원대표]❤실사3장❤b컵녀에 오랜만에 올가즘을 느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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