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업소명:수원파트너

② 방문일시:9월30일

③ 파트너명:목련 

④ 후기내용:

몸매족인저에게 프로필보다가 꽂혀버린 목련 매니저

완전마른몸보다 탄력있는몸을 좋아하는데 완전 제스탈이신거같아서

예약하고 검증간단히 받고 업장으로 이동해 목련 매니저 

보고왔습니다 후덜덜한 사진보고 기대많이해서 실망하면 어쩔가 했는데

첫인상보고 바로 맘에 들어서 한참쇼파에서 웃고 떠들다가 씻으로 가자고해서

옷벗고 씻겨주시는데 프로필보다 살짝 살이 있으신거같어 여쭤보니 

살이 한5키로정도찌셨다는데 완벽히 서서 보니 진자 마르지않고 탱탱한가슴에

힙라인 허리라인 완전 딱이더라고요  씻겨주시고 침대에서 기다리니

옷다벗고 저를 덮치는데 완전 애교스런 목소리랑 다르게 

공격적으로 저를 공략하시는데 키스 완전 잘하시고 애무도 상급이시네요

어디가 좋은지 알고 건드시는건지 진자 소중한동생 건드릴때 자질러질뻔했어요

저도 공격해보니 역시 다른데보다 가슴이랑 클리가 예민하시네요 클리 조금만

애무해도 물이 줄줄 정말 수량이 많으시네요 

바로 여상위시작하는데 엄청 열심히 모터라도 단듯 흔들어주시는데

또 비비기할때랑 약간 틀리게 진자 뿌리가 뽑힐거같아 완전 당황했습니다 

한3분을 못참고 자세 변경해 후배위 바꾸니 뒤태가 눈물날정도로 아름다우시네요

찰삭찰삭한 힙을 계속 잡고 흔들다보니 이번에도 신호가 진자 쪼임이 좋아서

오래견디기 힘드실겁니다 참고들하시고 여상위가 진자 최고 만족도가 좋았고

후배위도 좋았지만 여상위 눈빛보면서 허리 흔드는데 3분컷이해가 가능해요

얼굴은너무너무 예쁘셔서 귀여움과 여성스러움이 반반있구요 애인 모드가 진자

좋으시네여 전 완벽한 파트너를 이제 만난거같습니다 

다음에 또보자는 짧은인사와 뽀뽀를 하고 정말 신나게 오랜만에 편하게 

집으로 향했습니다 

⑤ 총평점수:10점만점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