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장님통하하구 특별히찾는언니없으니 실장님이마인드좋은언니 추천해달라하구 입장
큰기대두하지않고입장 첨이라 멀뚱어색함...오빠 커피 서로 어색함에자기도
일한지 얼마않되어서.......
이름이 잘 기억이나지않는데...지아였던거 같음..ㅡㅡ

이아가씨...음ㅋㅋㅋ
처음 방에 들어가자마자 열중쉬어자세로 귀엽게 미소를띄워보일때 그 모습은 무지귀여운 여동생느낌ㅋㅋ

아담하면서 말투까지 귀여움 정말 귀여움ㅋㅋㅋ
원래 제가 낯을 좀 많이가리는편이라 그냥 말도잘못하고 힐끔힐끔 쳐다보고있었는데 ㅋㅋ
갑자기 "그냥 막 만져도돼 자기야!ㅋㅋ" 하면서 위에 올라탔음ㅋㅋㅋ 아 이런애인모드 너무황홀한데
게임시작~~뚜둥!!

왠지 건드리면안될 귀여운애같은ㅋㅋㅋ 야동을많이봐서그런지 오히려 제가 당하는기분도 들어서 ㅋㅋㅋ
그래도 기분무지좋았음

샤워하면서도 생글생글 웃으면서 눈마주치면 쪽 쪽 하다가 침대로왔는데 별다른 서비스는 없었음
나중에 끝나고물어봤는데 물다이는 따로 없다고함
근데 지금생각해봐도 물다이 필요없음ㅋㅋㅋ

침대에서 애무 정말잘함
너무 과하지도 약하지도않게 정말 야하게?응큼하게 빨고 키스해주고 흐 ㅋㅋ
역립반응도 자연스럽게 잘해줘서 역립좋아하는 나로써는 꽤만족했음
연애하면서 그 귀여웠던지아가 응큼한지아로 변하면서 점점 나를 야하게만들어줬음ㅋㅋㅋ

힐링 그 자체임 이아가씨 제대로 에너지만땅ㅋㅋ
재접견 꼭 하겠음!!
실장님귀요미잘보관하구있다제가찾아갈께요..
담에두부탁좀드려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