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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극적인티파니 환상의 섹드립

팀조킥 0 2017-10-14 04:12:47 225

블랙핑크 안마에 방문~ 이영애실장이군요 

바로 서로 인사를 합니다 

밥을 안먹고 온 관계로 밥먹고 티파니를 보기로 하고

방에서 밥 한끼를 가볍게 해결합니다

그 다음 티파니씨가 있는 방으로 삼촌직원분이 안내하여

노크하고 방에 들어가려는 찰나 티파니씨가 머리를 다듬으며

"잠깐만요~ 아직 준비 안됬어요~ 잠시 기다려 주세요" 라고 하네요

물론 저 또한 예쁘장한 아가씨를 보고 싶기 때문에 문 밖에서

"예쁘게 꾸미세요~"라고 한마디 하며 삼촌 직원분과 가볍게 문밖 에서 웃으며 기다립니다

이제 문 안에서 "준비 다 됬어요~"라고 들리네요 바로 방에 입장합니다

바로 서로 가볍게 인사하며 담배 및 담화 타임을 가져봅니다 가볍게 담화를 즐기고

슬슬 서비스를 위해 서로 알몸이 되어 샤워실에 들어갑니다

티파니에게 치카치카 세트를 받고 열심히 치카치카를 합니다 치카치카 하는 도중 티파니가 어느새

저의 몸에 비누칠을 끝냈군요 모든 샤워서비스를 끝냅니다

그 후 티파니가 엎드려서 누워달라고 부탁을 합니다

바로 침대에 엎드려 누우니

티파니가 오른쪽 발 부터 시작해서 등까지 혀로 애무하네요 거침 없으면서도 꼼꼼하게

색달라서 기분이 좋군요 그 후 바로 왼쪽발까지 전체적으로 애무를 합니다

전체적으로 애무가 끝난후 티파니가 "오빠 엎드려 줘~"하고 부탁을 하네요

당연히 엎드려 자세를 잡아봅니다

바로 티파니가 뒷쪽을 애무하면서

손으로 제 봉을 잡고 위아래로 움직이는데 최고군요

쉴틈 없이 계속 뒷쪽 애무와 봉을 잡고 움직입니다

민감한 두 부분에서 느끼는 감촉이 최고군요

시간도 엄청 길게 애무합니다 잘못하면 사정 할 수도 있을만한 자극이에요

이럴땐 당연히 남자라면 나도 모르게 누구나 부르게 되는 애국가를 속으로 불러봅니다

당연히 무난하게 1절로 노래를 합니다 동해 물과 백두산이 마르고 닮도록...

그렇게 1절이 끝나자 한번의 위기를 벗어납니다 이게 나올 것 같으니 그만해달라고 하기엔 아까운 애무인지라 ㅎㅎ^^;;

그렇게 뒷판 애무가 끝나고 앞으로 누워 봅니다

앞쪽 애무는 예전과 다르게 바로 오른쪽 몸 겨드랑이 밑에서 다리까지의 부분을 혀로 애무하면서 손으로 봉을 천천히 잡으며 애무하네요

다음엔 제 가슴을 핥으면서도 손은 제 봉을 계속해서 천천히 움직입니다 신선한 자극입니다

그 다음 바로 이어서 왼쪽 가슴을 애무하고 서비스를 받은 후 슬슬 티파니가 올라오며 제 봉을 입으로 삼키고

오럴 하면서 69자세를 취하네요 바로 역시 꽃잎을 핥고 만지며 즐거운 탐구시간을 가져봅니다

어느정도 시간이 지나자 슬슬 비닐이 봉에 씌어지고 티파니가 뒤로 해서 꽃잎을 봉에 가져다대며 삽입을 하네요

역시 포근하고 따뜻한 느낌 최곱니다 바로 그 상태로 열심히 신음소리와 함께 방아질을 합니다

제 봉에서 들어갔다 나왔다 하는 꽃잎이 시각적인 느낌을 잘 주며 흥분이 잘 되네요

그러다가 티파니가 몸을 완전히 기울여서 뒷모습으로 더 빠르게 박음질을 하네요 스킬이 대단하네요

바로 몸을 앞으로 돌려 계속해서 허리를 움직입니다 물론 당연히 이때 티파니의 가슴과 몸 전체를 쓰다듬으며

여성의 몸을 즐깁니다 어느정도 지나자 "오빠가 올라와줘~"하며 다리를 벌리며 눕는 티파니

바로 알았다고 하며 티파니의 꽃잎에 삽입하여 티파니를 꼭 안고 열심히 허리를 움직입니다

당연히 제 가슴은 티파니의 가슴에 밀착시킵니다 이래야 가슴의 느낌도 느껴져서 좋더군요

그렇게 열심히 허리를 흔들다가 뒷치기 자세로 바꿔서 계속해서 성관계를 즐깁니다

뒷치기 자세로 즐기던중 티파니가 제안을 하네요

"오빠 침대 밖에서 서서 해봐 움직이기 더 편할꺼야~"하면서 침대에 손을 얹어서 밖을 향해 엉덩이를 내미는군요

바로 승낙을 하며 침대 밖으로 나가 봉을 삽입하여 움직입니다

맞은편에 거울이 있는데 티파니의 느끼는 모습을 볼 수 있어서 시각적 효과도 좋네요~

그렇게 계속해서 허리를 움직입니다 물론 이때는 제 봉은 삽입한채로 가만히 있고 손으로 티파니의 엉덩이를 움직여서

해보는데 이것도 괜찮네요~ 매우 좋군요 ^^ 계속해서 허리를 움직이고

그 다음 슬슬 사정할 느낌이와서 정자세로 가는걸 좋아라 해서 바로 정자세로 바꿔서 하자고 합니다

다시 침대위로 올라가 다시 꽃잎에 삽입하고 열심히 허리를 움직이면서 티파니에게 묻습니다

"쪽 해도 돼?"

"으..응"

"응? 안된다고 어쩔수 없지"

"아니야 해도 돼~! "

바로 티파니의 몸을 쪽쪽 하며 허리를 움직입니다

그런데 쪽쪽 하다보면 당연히 키스도 하고 싶어지죠

역시 티파니에게 묻습니다

"키스 해도 돼?"

"으..응~ 가벼운 정도라면.."

라고 하네요 바로 티파니의 입술에 키스를 합니다 가볍게 해도 된다고 했는데 혀가 생각보다 깊숙히 제 입안에 들어오네요

그렇게 딥키스를 즐깁니다

키스도 하고 했으니 신호가 와서 바로 티파니를 완전히 껴안고 열심히 허리를 움직이니 신호가 확실히 오는군요

바로 그대로 발싸~를 합니다 발싸 후 잠깐 티파니의 꽃잎안에서 쉬는데 티파니가 웃으며 말을 하네요

"오빠아~ 위쪽 천장으로 오빠 모습 보니까 빨개가지고 청개구리 같아 ^^"라고 하며 웃네요

"그렇게 빨게?"

"응~"

그렇게 저 또한 웃으며 시간을 보냅니다 슬슬 티파니 꽃잎안에서 저의 봉을 빼서 티파니와 담배타임을 하는데

옆에 와서 저한테 팔짱끼고 촥 달라붙네요 서비스 받으며 문제점이나 바뀌었으면 하는걸 물어봅니다

"오빠 서비스 받으면서 아쉬웠던 것 좀 알려줘~"

"음 다양한 체위 경험이 좋았고 그리고 엎드려 자세할때 애무가 좋았어 ^^"

"그건 좋은점이잖아

"음... 너가 좀 더 적극적으로 와줬으면 좋겠어"

그 후 바로 맞다고 인정하면서 고개를 끄덕이네요

"아 응 맞아 인정해~ 알았어 노력해볼께~"하네요

그리고 대화중에 여기서 일하는 어느 아가씨랑 매우 친하다는 정보를 듣습니다

"오?? 진짜? 후후 바로 연탕으로 보러가서 너에 대한 이야기를 해야겠군!"

"에? 안되 만약 그러면 내가 방에 들어가서 뭐하는 거냐고 하며 킥을 날리겠어!"

"오 2:1이잖아? 친한 이쁜이 여자 두명을 안으면 최고 겠군!"

"으이구 정말~!"하며 가볍게 장난을 치며 마무리 타임을 보냅니다

그렇게 실장님이 오시기전에 티파니가 "오빠 만나서 즐거웠어~"하며 저에게 입으로 쪽 해주네요

그렇게 티파니와 작별하고 방을 나왔습니다
 

*&^%우리시은이*&^%

<건대 로얄> 몸매 마인드 나무랄때 없는 수빈이 접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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