쉬는날 쉬는날 노래를 불럿지만 막상 쉬는날이오니까 막상 뭐할지 고민이네요.....
일단 밤에 달려야하니 몸에 피로나풀겸 마사지 받으러 왓습니다~
업소마다 장점이 있지만 문스파는 역시 마사지가 일품이죠!
일단 가볍게 전화한통쌔리고 가니 역시 시간대가 시간대이다보니
대기시간도 없고 샤워하고 바로 방으로 안내받았네요~
관리사분이 들어오고 가볍게 인사하니 달 관리사님이시더군요.
관리사분임에도 피부도좋고 어려보이시네요
편안하게 마사지받으면서 가볍게 대화하는데 말도잘하셔^^
몸 구석구석 뭉친곳들을 잘찾아서 마사지 해주시는데 어우 좋다 좋아~
일한 보람이 있을정도로 개운하게 잘해주시네요!
일부러 몸이 뭉치게해서 풀고싶을정도로 시원해요~
아로마 오일로 다풀린몸에 기름칠좀 하고 찜으로 나사좀 다시 조이면
완벽하게 몸이 풀리네요!
그리고 들어가는 전립선 유후~
살살 달래주듯이 마사지해주시는데 마사지만으로도 이미 흥분상태..
그리고 들어오는 매니저 `나래`
일단 웃으면서 들어오는데 얼굴 좋고 섹기좋고 몸매 좋고~
얼굴 마사지할때 아래에서 올려다보는데 보는순간
이미 제 존슨은 크고 아름답게 변해있었죠 후후
관리사분이 퇴장하시고 얇은 원피스를 슬쩍 내리니까 탐스런 가슴
슬슬 아래로 내려오면서 상체애무를 해주는데 만지작만지작 거릴맛나는게 참 찰지네요!
그리고 제 존슨을 뿌리까지 순식간에 먹어버리는데 먹히는기분이...
아주 훅가네요! 마치 관광열차타고 홍콩가는 기분이에요~
쭈욱쭈욱 빨아들이는 압이며 강약중강약 리듬감이
안그래도 흥분한 제존슨을 더 격렬하게 흥분시킵니다.
중간중간 화끈한 BJ스킬도 빼먹을수 없겠네요~
중간중간 슬쩍슬쩍 제표정을 살피는게 제 성감대를 가지고 놀고있어요...
이렇게 완벽한 핸플은 처음받아보네요 아주 흐믓해요!
어느덧 제 존슨이 신호를 보내주고 저또한 눈짓을보내니
더욱 강력한 흡입력을 보여주더니 읏차~
제 분출물을 남김없이 입으로 받아주는 나래!
모든 기운을 쏟아붓고 잠시 현탐을 가지니 다시 안내받고 휴게실에 안착 씻고나니
아~ 집가는길이 무척 상쾌해요 이따 밤에도 평소보다 활기차게 놀수 있을거같네요~
오늘도 즐겁게 달렷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