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외근차 일찍 퇴근해서 화끈하게 달리고 왔습니다.
친구 한놈이랑 술 적당히 마시다가 잠실로 ㄱㄱ!!
다른 업장들도 몇번 갔는데 그래도 기대이상을 채워주는 곳은 여기라..
오랜만에 방문하니 실장님의 반가운 환영 인사!!!!
지금 생각해보니 문 열자마자 그런걸수도 있고..ㅋㅋ
요즘 안다니다가 저번에 전화통화한거 생각나서 들렀다고하면서 말 좀 하다가
미리 실장님한테 슴가 이쁜 언니가 최우선이라고 말해놓고...,
사우나 먼저 스피드 하게 찜질하고 나왔습니다.
나오자마자 바로 마사지를 밭으러 갔고,
마사지후 언니 접견시간이 돌아왔습니다.
와꾸는 진짜 오피+5 정도 될듯한 미모의 매니저 였고,
나이가23 몸매는 베이글?? 암튼 쩔어요.....
동안이라고 이쁘다고 얼굴도 가슴도 하면서 터치했는데
웃으며 화답하는 효진이 잊혀지질 않네요~!!!
본게임 들어가서도 제가 좋아하는 뒤부터 시작해서 마무리는 정상위 까지 ㅎㅎㅎ
시원하게 발사 마무리하고 정중하게 사진 요청. 난 프로니깐~!!!!
효진이가 알았다고 하길래 얼른 찍고 나왔습니다.
사진 감상 하시고 효진이 한번 접견 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