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삥끄 매니저. 후기입니다

꿀떡주십셔 0 2018-03-02 21:46:27 302


28일날 다녀왓는데 조금 일찍 문닫는다고 하셔서 막타임에 겨우 봣네여~
후 뭐빠지게 달려가서 다행히 핑크 매니저 접견햇는데 
핑크가 방에 들어왓는데 기분이 좋아보이네요 일찍끝나서 그런가...ㅎㅎ
굉장히 기분 좋아보이길래 저도 맞장구 쳐주면서 하니 그전보다 서비스 더 잘해주고 그랫네요  
핑크만 3번째 접견인데 실물이 좀더 이뻐여 이국적으로 생겻고 슬림하고 슴이 좀 작긴한데 그래두 괜찮습니다
와꾸가 이쁘니까요 ! 
늘 그랫던것처럼 샤워실에 가서 같이 샤워하고 난 뒤에 솦트한 핑크의 입과 액을 느꼇습니다
삼각애무 해주면서 bj를 오랫동안 길게 빨아주는..제 거기가 좀 작아서 그런가 입에 다 넣으니 목젖에 닿는 느낌이 있습니다..ㅎㅎ
그리고는 똘똘이가 탱탱하게 서자 자기가 먼저 콘돔 껴줍니다.. 아 좀더 해줘 라고 얘기 하고 싶엇지만...
그래도 핑크 봊이 쫍아서 들어가면 더 큰 자극이 올걸 알기에 그 말을 삼키고 위로 언니 올려둡니다
핑크가...흔들어줘요 슬림한 체형헤 가운데 유두 두개가 올곶이 서잇는데 귀엽습니다..한번씩 만지면서 땡겨주고 
핑크는 플레이에 집중하고..그러다가 사정감이 들때마다 자리 체인지 하고 앞에서 뒤에서 퍽퍽퍽 합니다
핑크도 제게 꼭 안겨서 즐기는듯합니다.. 아주 좋은 달림에 핑크랑 달리면 언제든 즐달 하는거같습니다.
특히 그날따가 기분이 좋아보여서 저도 덩달아 기분이 좋아졋네요^^
핑크 무조건 보세요 !!

키스씨..섹시미 넘치네요

♨♨ 농염한 세라의 서비스!! 버틸 수가 없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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