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급을 받았는데 떡건마 안가면 범죄죠 ㅎㅎ

마침 분당에 볼일이 생겨 갔다가 핫해보이는 스파르타로 다녀왔습니다.

마사지+연애 코스로 선택하고 룸으로 가 서비스를 받았습니다.

관리사님 외모부터가 남달랐습니다. 청순한 이미지에 딱여인의 몸매. 저런분이 잘해주실까 의문이 들었습니다.

기우였죠.ㅎㅎ처음 어깨를 딱 잡았을때 느껴지는 손에 악력이 단단한게 프로구나 감이왔습니다.

꼭 쥐는 힘이 상당히 강했습니다. 넓은 부위를 딱 잡고 크게 돌리니 뭉친것들이 찢어지는 느낌과 함께

매우 시원하더군요. 전신을 골고루 케어받고나니 전립선마사지를 해주시는데

제가 주문을 넣었습니다. 조금 쎄게해달라구. 알겠다하시곤 조금 쎄게 움켜쥐는데 이느낌이 되게좋았습니다.

건식으로 마사지하듯 붕알도 쫙쫙 펴주시고 붕알뒤에 숨어 있는 전립선을 제대로 짚어 꼭 눌러주니 짜릿했습니다.

만족스런 마사지를 받고 나서 고생하신 관리사님이 퇴장하시면 아가씨가 오십니다.

딱봐도 몸매가 되게 좋았습니다. 가슴이 훤히 드러나는 옷을 입고 계셨는데 최소한 C컵은 되보였구요.

잘어울리는 단발에 잘빠진라인. 몸매가 끝장났습니다 ㅎ

잔뜩 기대를 하게 만드는 몸매였죠. 홀복을 벗고 본격 서비스가 시작되니 매혹적인 미소를 띄며

딥 ~ 애무가 들어옵니다. 귀에 뜨거운 바람을 솔솔 부는것부터 시작해서 목선을따라 가슴까지 내려옵니다.

가슴부위에서 한참 노는데 큼직큼직하게 덮석 무는데 느낌 야릇합니다.

점점 내려와 아래에서 이루어지는 알까시와 BJ 또한 따듯함과 침이 한껏 섞여 미끄덩한게 기분좋은 느낌을 주었구

특히 BJ를 해주실때 야한눈빛으로 아이컨택을 하실땐 그렇게 섹시해보일수가 없더군요.

한껏 애무가 끝나고 삽입이 들어오는데 탱탱한 엉덩이가 찰싹 거리는 소리를 일으키는데 너무 야하더군요 ~

수량까지 풍부해버려서 더욱 사운드는 격했구요. 파워풀하게 내려찍는데 어우 정상위에서 벌써 발싸하는줄 알았습니다

자세를 바꿔서 뒤로 넣으니 강한 쪼임이 와서 더는 못참겠더라구요

급하게 정상위로 바꿔서 삽입을 했는데 표정연기가... 보자마자 강하게 흔들어서 시원하게 싸버렸습니다.

글을 쓰는 지금도 찌릿 느낌이 오는군요 ㅎㅎ 매력적인 분이셨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