탐스파 방문
그리곤 예진씨 3번째 접견!!
큰 가슴의 소유자라서
그리고 가슴만큼이나 서비스가 좋은 언니라 보게 되는듯 합니다
왕가슴
F컵?!
H컵?!
G컵?!
모르겠어요
그냥 큰 가슴!
물어보진 않았는데, 대충 저 셋 중 하나일듯?!
간만의 만남이라 그런지 더 이뻐진듯?!
예진씨의 풍만하고 먹음직스러운 가슴 꽉 쥐었는데
역시 한손으로, 아니 두손으로도 다 안찰듯 합니다
그 가슴 만져가며 즐겼죠
그 사이 예진씨는 애무를 시작으로
비제이 쫙쫙해주는데 흥분의 도가니되는건 인지상정
혀놀림에 따뜻함이 올라오기 시작합니다
순식간에 뜨거워지고
예진씨 입안 가득 싸버렸네요
그 순간까지 저의 손을 예진씨의 큰 가슴을 만졌네요
풍만한 가슴을 끝까지 느끼다
청룡까지 받고 마무리
아~
마사지까지 좋았는데,
그뒤로 만난 폭유언니 예진씨 너~무 좋아서 오랜만에 이렇게 후기까지 씁니다
4번째 만남이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