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시간 사이트를 뒤적거리다가 딱 제 이상형같은 아가씨를 발견했습니다~
챔스에 조이씨... 단발에 이쁜와꾸... 흡연실로가 아무도 없나
확인한 후 실장님께 전화를 걸어봅니다..
친절하게 받아주시는 실장님.. 퇴근시간 이후에 바로 달림할수 있도록 예약을잡습니다ㅎㅎ
도착했습니다~ 연락을하니 호수를 안내해주네요~
똑똑.. 노크를하니 문이 열립니다~
OMG... 와... 프로필하고 싱크로율 100%의 아리따운 처자가 반갑게 맞이해주네요~
서툰 영어로 이것저것 말하려니 한국말 조금 할줄 안다고 하네요^^
얘기좀 나누다가 샤워를 하러 들어갑니다~
간단히 샤워를 마치고 나오니 누우라고 하네요~~
누어있으니 올라타는 조이씨~~ 얼굴이 작아서 그런지 입안이 꽉 조이네요ㅎㅎ
작은입으로 어찌나 열심히 빨아주던지~~ 이러가 이대로 마무리되겠다 싶어 바로 본게임 진입합니다~^^
장비를 착용하고 여상위로 시작합니다~ 입구가 작아서 그런지 잘 안들어가네요... 젤을 바르고 다시 시작해봅니다~
슬슬슬 들어가는데 꽈아악 조이는 느낌이... 으으으... 아까의 여운이 아직 남아있었나봅니다...
다 들어가서는 잠깐 움직이지 못하게 잡고 있었네요...
잠시 후 다시 움직이기 시작하는데 와... 이거 사고다 싶더군요...
몇번 움직이다가... 그냥 발싸해버렸습니다..ㅠㅠㅠㅠ
조이씨 보기 민망하더군요... 괜찮다며 토닥여주는 조이씨..
마음씨도 좋네요... 다음에 다시 방문할것을 약속하며 오늘은 이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