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업소명: 강남매직미러(夜)야구장-수지실장
010-9649-9667
② 방문일시:9/5
③ 파트너명: 복희
④ 후기내용:친구 셋이서 10시에 야구장 방문해서 바로 매직 미러 초이스..
친구 둘은 마음에 드는 언니로 초이스하고 저는 수지실장님 추천으로 초이스
저희 세명 완전 중상급 아가씨 초이스.. 했던날이었네요
우선 초이스부터 완전 굿이엇습니다.
폭탄주 한잔 말아서 같이 마시는데 술도 안빼고 바로 마시더군요..
이쁜것들은 싸가지 없는데 이 아가씨 들은 굿이더군요.. 서비스를 하는데도 저를 테이블에
앉혀놓고 허벅지 안쪽부터 살살 애무를 해주는데 그 느낌이 이루어 말할수 없을 정도~~
역시 이런 술자리는 친한 놈들하고 놀아야 신나게 놀수 잇는 것을
매일 직장상사나 형들하고 와서는~~~
별 짓거리 다 하면서 아가씨들 괴롭히는데도 웃으면서 받아주니 할맛도 안나고 ^^
이런저런 얘기하다 포썸으로 하자 겁나게 꼬시는데도 안 넘어오데요..
그레서 돌린게 패티.쉬로..어디서 보고 들은건 잇어서 올라가서 스타킹 신고 하자 햇더니 그건 콜이더군요.
수지실장님한테 스타킹 하나 달라고 햇더니 일반 스타킹 아무 색상이나 말하라고 하더군요.
검은색 스타킹 주문하고 모텔로 올라간 다음 아가씨 먼저 씻게 하고
나 씻고 나올동안 스타킹만 신고 잇으라고 주문 후 언릉 씻고 나왓는데
침대에 스타킹만 신고 잇는 모습을 보니 코피쫙...
도저희 안되겠다..옷입히고 스타킹신고 핸펀으로 인증샷찍고..
서비스고 뭐고.. 다리부터 살살 찢으면서 애무를 하는데 애무를 하는 제가 더 미쳐버리겠더군요...
바로 가운데에다가 구멍을 뚤어 버리고 바로 돌진...
허벅지에 느껴지는 스타킹 감촉과 시각이 ~~흥분 1000%..
왜 패티를 좋아하는지 알겟더군요..
역시 이런 쪽은 친한사람과 함께 해야 제대로입니다.
⑤ 총평점수: 95점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다음에도 또 이 아가씨로 접견하고 싶네요 ㅋ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