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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키티 밥먹다 급꼴려서 접견한 언냐

큼썸야미 0 2017-09-09 22:49:25 189


 






창가쪽에서 혼밥 먹고있는대 요즘 날씨가 살짝 쌀쌀해서 그런지 스타킹 신고다니는  왤케만은지 



밥먹다가 도저히 참을수없어서 식당이라 보는 사람도 만고 해서 젤위에있는 백마걸스클릭 

 





순간 고민좀 하다가 그래 갑만에 한번 백마타보자 문자예약도 가능해서 식당이라 전화는 곤란하고 



키티 언냐 재일 빠른 타임이 언재냐고 물어보니 지금 가능하다고 해서 초스피드 로 밥먹고 바로달려감 

 







약속 장소에 도착하니 친절한 실장님이 미리 기다리고 계심 페이 페이부터 지불하고 



호실안내를 받고 방으로 가는대 갑만에 타보는 백마라서 심장이 뛰는 소리가 어찌나 큰지 ㅋㅋ 


 





문앞에 도착해서 초인종을 누르고 문이 열리는대 그동안 백마 언냐들 만이 밨는대 



푸른 눈색깔에 웃는 모습이 백만불짜리 미소 오늘 안왔으면 큰걸 놓치는 날이었구나 



이렇게 웄는 모습이 이쁜 언냐 보는거 쉬운게아닌대... 방에들어가서 언냐랑 티타임좀 즐기다가 



언냐가 답답했는지 먼저 옺을 벗음 아직 준비가 안댔는대 리더십이 엄청 강한언냐임 


 







샤워실들어가서 뻘쭘하게 서있는대 키티 언냐가 능숙한 솜씨로 몸을 싯겨주는대 핵꼴릿꼴릿함 



갑자기 키티 언냐가 똘똘이를 입으로 행궈주는대 오.. 이런것도 해주는구나 



간단한 맆서비스도 받고 꼼꼼히 샤워도 했겟다 수건으로 키티언냐의 몸을 닥고 



키티언냐는 내몸을 닦아주고 푹신한 침대로 들어감 


 





푹신한 침대에 누워있는대 키티언냐가 위로 올라와서 몸을 만저주는대 촉감이 정말 조음 



순간 너무급해서 키티언냐의 bj좀 비벼주다가 이언냐가 꼴려버렸는지 바로 콘끼고 



연속으로 박아대는대 요즘 몸보신을 못해서 그런지 너무 채력이 딸림;;; 



키티언냐가 갑자기 돌아 눕더니 직접하라고 아.. 오늘 너무 힘들고 그런날인대;; 



그래도 이왕 온거 한번쯤은 박고가야 보람을 느낄거같아서 이악물고 박아대는대 키티언냐는 아무반응없고.... 



저만 끙끙거리고 제모습이 처량해보였는지 언냐가 직접 위로 올라와서 내두손을 슴가쪽으로 들이대고 



아까보다 더 강하게 허리를 돌리는대 몸이 너무 힘들어서 그런지 눈은 벌써부터 풀리고 허벅지는 덜덜 떨고 



똘똘이는 할만큼했어 나좀 내보내조 결국 .. 탠트를 치고 말았네요 콘을보니 이렇게 한가득 나올줄이야;;;; 



 







옺을입고 나갈라는대 키티가 깡충깡충 오더니 뒤에서 백허그까지 해주네요 



마인드착하고 서비스실력 하드하고 최상의 와꾸 그리고 슴가는 B+!!!! 



오늘도 나름 즐달했네요 


 




⚡100%실사⚡물많고 애교많은 영계 쑤신 후기입니다..

상큼한 도연이에 달달한 B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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