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비에 쇠주 몇잔 걸치고 나니 어느새 시간이 9시쯤 되더군요.

지방에서 올라온데다가 굉장히 오랜만에 만났던 친구였던지라 좋은경험 남겨주고 싶어서

제가 즐겨가는 풀인 비발디로 데려갔습니다.며칠전 부터 상무님께 예약잡으면서 이런쪽으로는 약간 무지한 친구인지라 마인드 좋은 아가씨로 

잘 추천해달라고 말을 해놓았던지라 상무님이 마인드 좋은 에이스급 아가씨들로 추천해주셨습니다.

친구한테 좋은경험 남겨주고 싶어서 갔었던 비발디라 사실 전 룸에서 술만 마시고 시마이 칠려고 했습니다만

상무님이 추천해준 이 한나라는 아가씨..예사롭지 않았습니다.

슴골 다 보이게 푹 파인 원피스를 입은채로 들어와서 인사해주는데 가슴하며 골반까지 그야말로 최상급 아가씨더군요.

그렇게 예상치도 못하게 최상급 아가씨로 추천받은 저는 초반에는 조금 어버버 했습니다만은

이런식으로 어영부영 넘어가면 추천해준 상무님께 실례다!라는 생각으로 저도 적극적으로 나가기로 했습니다.

한나씨에게 립서비스 받고 슬슬 애무 들어가는데 이 아가씨 몸매뿐만 아니라 마인드 또한 최상이었네요.

끈적하게 달라붙어 오면서 해주는 자연스러운 터치

그러면서도 전혀 과하지 않은 느낌에 친구 살펴보면서 달려야겠다고 생각했었는데

저도 모르게 한나씨에게 집중해버렸었네요.그렇게 룸에서의 시간이 끝나고 정신차리고 친구녀석 안색을 살펴보니

전 안중에도 없고 자기 파트너에게 푹 빠져있더라구요.상무님이 추천해주신 아가씨 답게 리드를 잘 해준것 같아서

상무님과 그 파트너분에게 참 고마웠습니다.

어찌됬든 구장에서 전투시작했는데 처음 봤을때부터 느꼈지만 확실히 보통이 아니었습니다.

어떻게 해야 남자를 흥분시킬수 있는지 잘 알고있더라구요.

69부터 시작해서 뒤치기까지 스킬까지 완벽한 한나씨였습니다.

끝나고 돌아가면서 친구에게 잘 놀았냐고 물어보니 왜 진작에 이런데 안데리고 왔냐며 고맙다고 하더군요.

조금 무리였을텐데 에이스급 아가씨들로 추천해주신 상무님과 친구 파트너분

무엇보다 저에게도 좋은기억 남겨준 한나씨에게 감사드리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