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필을 둘러보다 폭유언니가 눈에 띄네요
제시카언니인데 무려 E컵.. 한번도 본적이 없거니와 설레는 마음으로 예약을 한 후 출발
문을열고 들어가니 가슴부터 눈에 들어옵니다. 아마 제 머리통하나씩 들고다니는 제시카..
와꾸도 봐줄만 합니다. 눈에 띄는건 가슴밖에 안보이네요ㅋㅋㅋ
옷을 벗고 샤워실로 들어가니 따라 들어와서 샤워크롱으로 제 몸을 구석구석 씻겨주더니
제 몸도 닦아주는데 이미 제 자지가 바딱 섭니다.
전투장소로 이동해 제가 누워있으니 그녀가 제위로 올라와 딥키스부터 시작해서
천천히 혀로 타고내려옵니다.
젖꼭지-옆구리까지 내려와 사타구니를 애무해주는데 따봉 치켜세워줬습니다
얼마나 느꼈을까 바로 제 존슨을 덥썩 물더니 좌우로 열심히 애무해주는데 워~ 백마라 그런지 흡입력이 대단하네요
얼마나 지났을까 한손으로 잡기도 힘든 제시카에 가슴을 잡고 하나는 입으로 살살 돌려주니 사르르 녹아 제 머리를
끌어당기는 제시카언니.. 얼마나 흘렀을까 그녀를 다시 정방향으로 눕히고 콘을 씌우고 본격적인 연애타임을 시작합니다.
천천히 동굴로 진입. 그녀의 보드라움과 쪼임을 느끼며 천천히 왕복운동을 합니다.
얼마 한것 같지도 않은데 벌써 느낌이 옵니다. 후배위로 바꿔 그녀의 엉덩이를 찰싹 때리며 삽입해봅니다
떡감이 죽여줍니다.. 정말 나올것 같아, 다시 정방향으로 눕히고 그녀의출렁거리는 가슴을 보며 시원하게 발싸했습니다^^
